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비비지·이무진·비오, 전속계약 해지 통보…전무후무한 줄이탈
64,625 256
2026.03.19 14:32
64,625 256
태민과 더보이즈가 전속계약을 해지한 데 이어 걸그룹 비비지와 가수 이무진 비오도 차가원 대표를 떠난다.


19일 <더팩트> 취재 결과,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와 이무진, 비오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중대한 전속계약 위반과 그로 인한 신뢰관계 파탄이 이유다. 두 팀은 차 대표의 납득할 만한 답변을 듣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끝내 신뢰 관계를 회복하지 못했다.


차 대표는 비비지와 이무진, 비오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소속 아티스트에게 기본적인 지원조차 할 수 없게 된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과실이 명확해 보이는 상황이라 큰 어려움 없이 전속계약 해지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


<더팩트>가 앞서 보도한 것처럼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완전 자본잠식 상태일 뿐만 아니라 지난해 3분기부터 가수들에게 정산을 해주지 못하고 있다. 협력 업체와 스태프들에게도 미지급금이 수십억 원 쌓여 있어 향후 가수들의 앨범 제작은 물론이고 활동 지원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들에 앞서 샤이니 태민이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해지한 뒤 지드래곤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새 출발을 알렸다. 당시 태민은 차 대표의 중대한 과실로 인해 분쟁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었다. 이어 차 대표가 이끄는 또 다른 레이블 원헌드레드 소속 보이그룹 더보이즈도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여기에 비비지, 이무진, 비오까지 이탈하면서 잡음이 많았던 차가원 사단의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처럼 동시다발적으로 소속 가수가 이탈하는 건 전무후무한 사태다.


이와 관련해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더팩트>에 "비비지와 이무진, 비오 모두 전속 계약 해지와 관련해 최종 결론이 내려진 상황이 아니다. 당사는 아티스트들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29/0000483134

목록 스크랩 (0)
댓글 2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769 04.22 30,5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0,6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43,7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6,32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47,8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1,98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8,92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2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0,7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663 정치 與, 인천 보궐선거 퍼즐 완성…계양을 김남준·연수갑 송영길(종합) 6 22:19 232
12662 정치 국힘 김민수, "곱게 크신 영감님들이 사사건건 당대표 발목" 1 20:28 583
12661 정치 정청래 가불기에 걸리게 만든 라인업 .jpg 20 19:49 1,816
12660 정치 [단독|팩트체크] "외교 관례" 장동혁 대표가 만난 '뒷모습' 인물, 미 국무부에 확인해보니 15 18:24 1,112
12659 정치 한국개신교는 미국 개신교가 그 뿌리인 게 맞다 2 18:04 558
12658 정치 본인 별명을 증명하는 사람 1 18:01 388
12657 정치 늑구 vs 장동혁 12 17:50 1,080
12656 정치 [속보] 민주당, 인천 보궐 전략공천 발표…계양을 김남준·연수갑 송영길 69 17:48 2,022
12655 정치 장동혁 "이재명·정동영·안규백·이종석 '안보 4적'…간첩 안 잡는 정권" 33 15:40 823
12654 정치 [속보] 주호영, 대구시장 불출마 14 15:03 2,284
12653 정치 [그래픽] 역대 한국 정부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추진 상황 4 15:02 614
12652 정치 집권여당 슬로건이 맞나 싶은 더불어민주당 슬로건 511 14:49 42,734
12651 정치 안호영 단식 후폭풍 거센데…정청래 “어느 때보다 민주적 공천” 20 14:22 676
12650 정치 [속보]"김민석 총리 초청" 베트남 총리 요청에 이 대통령 "귀국 즉시 전달할 것" 8 14:04 1,341
12649 정치 국힘 최고위에서 "간첩이 넘쳐난다. 대한민국 위태롭다" 46 13:45 1,922
12648 정치 국힘, '계곡 살인 이은해' 변호인 공천 논란…후보 "변호사 사명 따른 것" 9 13:13 906
12647 정치 윤상현 의원 "정부, 급락장엔 호들갑 급등장엔 침묵…체감 경기 관리 의심" 8 11:56 642
12646 정치 정청래 "국힘 출신 따지지 말고 다 받아라" 지역위 전화 압력 22 11:55 928
12645 정치 “한국 좌파 정부가 쿠팡 공격”…장동혁 만난 미 의원, 주미대사에 서한 주도 50 11:44 1,560
12644 정치 [속보] 국민의힘 지지율 15%… 2020년 창당 이래 최저치 [NBS] 36 11:20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