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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오세훈 뭘 했냐"…국힘 지도부가 자당 후보 공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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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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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시·도지사 공천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19일에도 이어졌다. 조광한 최고위원 등 지도부 인사가 자당 후보인 오세훈 시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사례도 나오면서 갈등이 확산하고 있다. 대구와 충북 등 주요 지역에서 내정설과 배신자 논란이 동시에 제기되며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한 불신이 커지는 분위기다.

조 최고위원은 이날 CBS라디오 뉴스쇼에서 "본인이 서울시장을 4번 하면서 오세훈이 과연 무엇을 했는지 서울시민들이 깊은 인상이 별로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6선에 국회부의장을 하신 분인데 '나 대구시장 하고 싶은데 자리 안 주니까 무소속으로 나가겠어'라는 게 굉장히 무책임한 것"이라고 주호영 의원도 비판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최고위원이 나서서 그런 얘기를 한 것은 오 시장뿐 아니라 서울에서 선거를 나가겠다고 하는 수많은 사람에게 찬물, 똥물을 끼얹은 것"이라면서 "지도부는 경선 중에 중립을 지켜야 하는데 중립의 의무를 일단 위반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4359?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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