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딸 감자튀김 건든 갈매기 죽인 비정한 남성… 징역살이
1,983 15
2026.03.19 14:16
1,983 15

미국에서 딸의 감자튀김을 먹으려던 갈매기를 죽인 남성이 징역형을 살았다.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프랭클린 지글러(30)는 2024년 7월 미 뉴저지 노스 와일드우드의 한 워터파크 인근에서 갈매기의 목을 잘라 죽인 혐의로 논란이 됐다. 당시 그는 머리가 잘린 갈매기를 들고 쓰레기봉투를 찾는 모습이 목격됐다.

지글러는 이후 동물 학대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법원은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그는 재판 전 구금 기간을 포함해 총 262일을 복역한 뒤 석방됐으며, 현재는 리커버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외래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약물 및 알코올 문제를 관리하고 재범 위험을 줄이는 감독형 보호관찰 제도다. 그의 변호인 잭 투멀티는 “지글러는 지난달 교도소에서 석방됐으며, 지난 12일 회복 법정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대배심은 지난해 6월 사건을 기소했으며, 이는 경찰이 지글러를 동물 학대 혐의로 입건한 지 약 1년 만이었다. 그러나 동물권 단체들은 이번 판결에 강하게 반발했다. 동물보호단체인 ‘인 디펜스 오브 애니멀스’의 캠페인 책임자인 돌 스탠리는 “대낮에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벌어진 잔혹한 행위임에도, 처벌이 너무 가볍다”며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627412?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5 00:06 14,9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080 이슈 [03.19 KBO 시범경기] 오늘 5경기에서 홈런 19개가 나옵니다. 15:56 73
3026079 기사/뉴스 빅플래닛 "이무진·비오·비비지와 전속계약 해지, 아직 아냐…최선의 노력 중" 15:56 33
3026078 기사/뉴스 [단독] "3살 딸 학대치사 친모, 다른 아동 데려가 시험…학교는 몰랐다" 2 15:55 180
3026077 이슈 진짜 걱정되는 빅플래닛 소속 아이돌 4 15:53 848
3026076 기사/뉴스 [단독] 헌혈의집에서 불법 혈액검사… 대한적십자사 수년간 깜깜이 6 15:53 447
3026075 기사/뉴스 "고교 대회 90% 이상 ABS 적용" 韓 야구협회, 중학교 대회 최초 비디오 판독도 도입 15:52 48
3026074 기사/뉴스 순찰인력 3배 늘리고, 담장 낙서 대비…BTS 공연 앞 막바지 점검 1 15:52 88
3026073 이슈 최근 프라다가 봄 신상으로 출시한 1400만원대 가죽 코트 25 15:51 1,310
3026072 이슈 요즘에 진짜 필요해 보이는 안정환 훈육법 4 15:49 1,113
3026071 유머 바디프로필이 유행하면서 때와 장소에 안맞는 곳에 쓰는 사람이 생김 15 15:48 1,883
3026070 유머 VIP 3억으로 올리자 안되겠다 13 15:47 1,204
3026069 이슈 [기아 vs 한화] 김태연 끝내기 투런포 . gif 5 15:47 485
3026068 유머 현재 대박나는 중이라는 새로운 오디션 프로 4 15:47 1,602
3026067 이슈 은근 개빡친다는 새로운 단위 53 15:45 2,298
3026066 유머 안무가 피셜 모든 멤버가 메댄급이라는 어떤 남돌.jpg 1 15:45 947
3026065 이슈 추억의 워크래프트 유즈맵들 . jpg 7 15:44 254
3026064 유머 새벽 1시에 침대서랍을 뜯은 도마뱀주인 4 15:41 1,358
3026063 기사/뉴스 인천공항 입국대란···“출입국당국 인력 부족에 운영부실 탓” 14 15:41 1,204
302606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2.73%↓마감…코스닥, 1.79%↓ 1 15:40 509
3026061 이슈 곧 있을 컴백 떡밥을 27분짜리 영상으로 들고온 악뮤.jpg(감동주의) 5 15:40 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