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중동戰서 위력 확인…드론작전사령부, 해체 아닌 진화 택했다
894 4
2026.03.19 13:53
894 4

 

국방부가 드론작전사령부를 해체하는 대신 명칭 변경까지 포함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우크라이나전에 이어 미국·이란 전쟁에서도 저비용 고효율 드론이 게임체인저로 부상하면서 국방부 민관군 합동 자문위원회의 해체 권고에도 불구하고 존치를 결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부 소식통은 19일 “드론작전사는 해체가 아니라 개편을 추진 중”이라며 “드론 작전 및 전력의 효과적 발전 추진을 목표로 하반기 개편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 장관 자문기구인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는 육·해·공군 일선 부대에서 운용하는 드론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드론작전사 폐지를 권고해 해체 기로에 놓였다. 윤석열 정부 당시 ‘평양 무인기 침투’ 외환 혐의에 연루됐다는 정치 요인도 작용했다.

그러나 국방부는 최근 “현대전 추세에 발맞춰야 한다”는 군 안팎의 지적에 따라 드론사 ‘해체’보다는 ‘개편’ 카드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이 중동의 미군 기지나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는 데 드론을 동원하고, 미군도 저가형 자폭드론 ‘루카스’를 투입하는 등 드론 위력이 입증되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드론을 합동 관리하는 조직은 그대로 두되 작전권을 가진 사령부는 없애고, 명칭을 변경하는 조직 개편 윤곽을 내달 발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각 부처에 흩어져 추진되던 드론 관련 국방·산업 정책을 총괄할 ‘범정부 드론 태스크포스(TF)’를 이달 20일 국무조정실 주도로 출범시켜 드론 정책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범정부 드론TF는 학계와 방산 관련 기업인 등 민간 출신 전문위원들이 합류한다. 정부 부처 담당자들을 포함한 TF 전체 인원은 50명 안팎이다. 오는 출범식과 함께 열릴 TF의 첫 번째 전체 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주재한다. TF장은 국무조정실장이 맡고 각 부처 차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78384?sid=100

 

 

과거 윤이 드론사로 지랄 떨었던지라, 드론작전사령부 해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현대전에서 드론의 중요성이 돋보여서 

해체하지 않고 아예 국무조정실 주도로 총괄해서 통합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3 00:06 14,5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058 유머 참관수업 때 '선생님 진짜 멋지시더라~' 했더니 아이가 당황하면서 '아내가 있으셔!!!!!' 15:38 130
3026057 이슈 군대에서 훈련병 부모 민원으로 바뀐 식사 메뉴.jpg 15:38 216
3026056 기사/뉴스 송일국 키 넘었네‥대한·민국·만세, 팬들 생일 축하에 화답 “계속 사랑해 주세요” 5 15:36 265
3026055 이슈 한때 막대한 계약금, 정산금 규모와 "투명한" 정산 시스템으로 아티스트들에게 유명했다던 빅플래닛/원헌드레드 엔터 8 15:35 516
3026054 기사/뉴스 ‘10년 동행’ 젤리피쉬 떠나는 김세정, BH엔터 가나…“내부 확인 중” [공식] 2 15:34 247
3026053 이슈 남성기를 여성기로 만드는 수술의 그림표 13 15:34 830
3026052 정보 라면값 인하 정리.jpg 13 15:34 729
3026051 유머 나 1억 5천짜리 차타고 등교하는데 금수저임? 2 15:34 534
3026050 이슈 대한민국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치룰 경기장 . jpg 1 15:34 147
3026049 기사/뉴스 '영스트리트' 박은영 셰프 "손종원 셰프에 프렌치 배우고 싶어" 15:33 177
3026048 이슈 18년 전 과속스캔들 포스터 재연한 차태현-박보영.jpg 7 15:32 725
3026047 기사/뉴스 "'어서와' 10년, 본질 고민했다"…개국공신과 함께 카디비·고든 램지에 러브콜[종합] 15:31 331
3026046 기사/뉴스 문체부, BTS 공연 앞두고 'K컬처 특별 프로그램' 가동 26 15:30 509
3026045 이슈 한화 이글스 새 외인투수 에르난데스 15:30 392
3026044 이슈 세계 최초 부티나살롱 생쥐 닮은 꼴.jpg 3 15:30 513
3026043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치킨 먹는 취향 ㄷㄷ 43 15:29 832
3026042 유머 급한 놈과 더 급한 놈.jpg 6 15:29 798
3026041 기사/뉴스 [단독]“종량제봉투 1달치 남아”…정부, 지자체 재고 전수조사 28 15:27 1,733
3026040 기사/뉴스 “오늘 한강물 온도는?”…토스, ‘투자 실패’ 은어 사용한 서비스 논란 4 15:26 501
3026039 기사/뉴스 ‘전참시’ 나나, 10년만 예능 출격…편집숍같은 ‘나나 하우스’ 공개 3 15:26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