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김새론의 유족이 극심한 심적 고통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전해졌다.
김새론의 유작인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이 지난 4일 개봉되었다. 이후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씨네시티 CGV에서 열린 단체 관람 행사가 있었는데 유족들이 불참했다. 유족 중 한 명이 수일 전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 사고가 벌어졌고 해당 유족이 회복이 필요해 참석이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진다.
유족의 측근은 한 매체에 "유족이 김수현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김수현이 모든 사실 관계를 인정하고 고인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김수현과 그의 변호인은 오히려 유족이 조작된 증거로 허위 내용을 유포하고 있다는 주장으로 유족에게 씻을 수 없는 고통을 안기고 있다."라며 유족들의 심적 고통을 대변했다.
이어 "2년 전 김수현의 교제 사실 부인으로 고인은 자신의 존재를 부정당했고 김수현의 소속사 측에 사고 수습 비용을 변제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피눈물을 흘렸다. 수백 번 사과해도 모자랄 판에 거꾸로 유족을 범법자로 몰아가고 있으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유족이 안 좋은 생각을 갖고 시도를 한 게 벌써 여러 번이다. 현재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다. 누구라고 말씀은 드리지 않겠다. 온오프라인 상에서 유족을 비난하고 모독하는 행위를 즉각 멈춰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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