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하이브 찾은 김민석 총리 "BTS 광화문 무대, 의미 있는 이유…'탄핵 응원봉' 떠올라”
1,956 79
2026.03.19 13:49
1,956 79

(((국가유산청이 BTS 광화문 무대를 허가했고, 서울시는 허가하기 전인 1월 21일 일정을 다룬 기사)))


김민석 국무총리가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두고 과거 탄핵에서 사용된 응원봉 문화를 언급했다.


김 총리는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하이브 사옥에 방문해 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김 총리는 계엄 사태 당시 탄핵 집회에서 응원봉 문화가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하며 “자유를 지켜낼 수 있었기에 오늘날의 한류가 있었다. 한류의 뿌리는 자유 민주주의”라고 말했다.

이어 “응원봉으로 지켜냈던 광화문 광장에서 방탄소년단의 복귀 무대를 한다는 건 매우 큰 의미”라고 평했다.

하이브의 메인 그룹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컴백한다. 앨범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룬 앨범으로 총 14곡이 수록된다.

이들은 컴백을 앞두고 광화문과 숭례문 일대를 활용한 새 프로모션을 계획했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하이브가 신청한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 요청을 심의, 조건부 가결했다.


김 총리는 “올해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복귀가 가져올 새로운 도약의 흐름 속에서 K팝은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라며 “정부는 산업 현장의 창의성과 혁신을 가장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파트너로서, 대한민국이 문화 선도국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하이브 직원들은 사내 호칭 규칙에 따라 ‘총리님’이 아닌 ‘민석님’으로 불렀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김 총리는 직원들과의 미팅 외에도 하이브의 이재상 대표, 김태호 부사장 및 그룹 엔하이픈 멤버들을 만나 K팝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aver.me/5kxGye4c

목록 스크랩 (0)
댓글 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3 00:06 14,3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046 기사/뉴스 문체부, BTS 공연 앞두고 'K컬처 특별 프로그램' 가동 15:30 1
3026045 이슈 한화 이글스 새 외인투수 에르난데스 15:30 67
3026044 이슈 세계 최초 부티나살롱 생쥐 닮은 꼴.jpg 1 15:30 98
3026043 이슈 사람마다 갈린다는 치킨 먹는 취향 ㄷㄷ 14 15:29 195
3026042 유머 급한 놈과 더 급한 놈.jpg 1 15:29 227
3026041 기사/뉴스 [단독]“종량제봉투 1달치 남아”…정부, 지자체 재고 전수조사 15 15:27 712
3026040 기사/뉴스 “오늘 한강물 온도는?”…토스, ‘투자 실패’ 은어 사용한 서비스 논란 3 15:26 287
3026039 기사/뉴스 ‘전참시’ 나나, 10년만 예능 출격…편집숍같은 ‘나나 하우스’ 공개 3 15:26 378
3026038 이슈 BTS 광화문 공연 반입 불가 물품.jpg 14 15:26 718
3026037 기사/뉴스 박수홍 아내분 33kg 감량 후 모델발탁 15:25 1,717
3026036 유머 일란성쌍둥이끼리 각각 결혼해서 낳은 아이들은 서로 형제?.jpg 6 15:23 1,120
3026035 기사/뉴스 국뽕 판타지 벗어난 BTS, 3억 명 앞에 "대놓고 K 내세웠다" 7 15:22 482
3026034 유머 저 서울 잘 몰랐어서 고대랑 이화여대랑 가까운줄 알았거든요. 근데 멀더라고요? 그럼 고대남들은 단체로 지하철에서 '쒸익쒸익...이대년들 축제 망칠거다...!' 이러고 간건가요? 몇 십분동안? 23 15:22 1,457
3026033 이슈 야구계 최대 라이벌 답게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표지 장식한 오타니, 저지 15:21 273
3026032 기사/뉴스 '부부의 세계' 민현서, 학폭 논란 후 눈물의 근황 '요가 강사로 생계 이어가' 2 15:20 1,569
3026031 이슈 틀자마자 15년 전으로 회귀 가능한 여돌 신곡....... (with 갈란티스) 1 15:20 143
3026030 이슈 도대체 어떻게할지 감도 안 오는 BTS 공연 인근 "청첩장 검문" ㄷㄷ 35 15:19 1,165
3026029 이슈 BTS의 컴백 공연이 다가옵니다.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린 아티스트가 서울의 중심에서 공연을 여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지만, 서울이라는 도시는 누구의 것인지, 공공 공간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는 어떤 모양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8 15:19 455
3026028 이슈 지수, 서인국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 월간남친 3 15:18 138
3026027 기사/뉴스 [단독] 고교 선배 변호사 금품 수수 혐의 법관…최소 12건 재판 중 9건 감형 2 15:18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