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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더 달라, 부식도 불만”…尹 교도관에 불만 쏟아내

무명의 더쿠 | 03-19 | 조회 수 5457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교도관들과의 면담 과정에서 “커피를 더 달라” “부식이 부실하다”며 불만을 드러냈다는 주장이 나왔다.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은 19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자신이 최근 직원, 교도관들과 대화를 통해 들은 내용이라며 윤 전 대통령의 수감 생활 모습을 전했다. 류 전 감찰관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이 소집한 대책 회의를 거부하고 사표를 제출하며 계엄에 저항한 인물이다.

류 전 감찰관은 “변호사로서 파악했다기보다는 법무부 감찰관으로 일하며 교도관들과 얘기할 기회가 있었다”며 “교도관들이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이야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교도관들과) 면담에 응하는 자세가 교도관들 입장에서 보기엔 자신들을 무시하는 태도 때문에 불편하게 보여지는 데다가, 그런 면담 기회가 생기면 본인들 때문에 고생한 교도관들에 대한 위로라든가 이런 말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불편한 부분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커피를 좀 더 먹고 싶다’고 얘기를 한다든가 혹은 ‘부식이 부실하다’든가 이런 교도관 그분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식탐이 아주 강하신 분 아니냐는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였다” 고 말했다.

류 전 감찰관은 “이런 상황이 이어지다 보니 교도관들이 윤 전 대통령과의 면담 자체를 꺼려한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라디오 진행자가 ‘영치금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류 전 감찰관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담을 통해 본인의 욕구 불만을 해소하는 기회로 보고 일방적인 주장을 해서 (교도관들이) ‘이런 욕심 많은 분이었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실망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윤 전 대통령은 수용자로서 관련 법령과 규정을 준수하며 생활하고 있고 교정 당국의 지시에 성실히 따르고 있다”며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개인의 인격이나 태도를 평가하는 내용이 간접적이고 검증되지 않은 방식으로 공표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류 전 감찰관이 전한 윤 전 대통령의 수감 생활 모습에 대해 법무부는 “확인이 불가하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3805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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