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끝나지 않는 고통"…쯔양,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 불안 호소
945 3
2026.03.19 13:36
945 3

"끝나지 않는 고통"…쯔양,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 불안 호소 :: 공감언론 뉴시스 ::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유튜버 쯔양(박정원)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사이버 렉카 피해 참고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14.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최근 도입된 재판소원 제도를 이용해 불복 절차를 밟겠다고 예고하자, 피해자인 쯔양 측이 깊은 우려와 고통을 호소했다.

국민의힘 김장겸 의원과 쯔양의 법률 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판소원 시행에 따른 부작용과 피해자의 현실적 어려움을 전달했다. 김 변호사는 "대법원 확정판결로 겨우 얻었던 기쁨도 잠시였다"며 "쯔양은 재판소원 소식을 접한 뒤 '또다시 판결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냐'며 불안감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쯔양의 사생활 관련 의혹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되어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그러나 판결 확정 직후 구제역 측은 법률 대리인을 통해 지난 12일부터 시행된 재판소원을 청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재판소원은 법원의 확정판결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판단될 경우 헌법재판소에 심판을 청구할 수 있는 제도다.

김 변호사는 재판 과정 내내 이어진 2차 가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가해자는 재판 과정에서 기소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부인했고,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까지 유튜브에 공개했다"며 "쯔양을 무고로 맞고소하는 등 대응 과정 자체가 피해자에게는 고통의 연속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확정판결로 끝났다고 믿었던 고통이 재판소원제로 인해 반복되는 상황이 초래됐다"고 비판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11 04.20 22,805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04.21 6,4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5,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198 기사/뉴스 '악마는 프라다2' 중국인 비하 논란…"이름이 '칭총'처럼 들려" 1 07:42 76
3050197 이슈 야이.. 강동원 엄태구도 이렇게 열심히 사는데.... 6 07:40 437
3050196 이슈 디자인 호불호 세게 갈린다는 디자인 몰빵 블투 이어폰 예쁘다!!!11111vs밤티남..22222 25 07:32 1,197
3050195 유머 시즌이 시작됐어 3 07:26 726
3050194 유머 먹방.. 편집이 꼭 필요한 이유 8 07:24 1,939
3050193 유머 우리 학교 총장님 금공강 때문에 학교에 사람이 너무 없다고 일부러 금요일에 교필 넣음... 11 07:20 2,586
305019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5 07:15 226
3050191 이슈 <21세기 대군부인>을 보던 위근우 기자의 의문 82 06:59 8,671
3050190 기사/뉴스 [속보] 이란 "미국 휴전발표 인정 안 해…국익 따라 행동"<이란 국영방송> 12 06:47 2,324
3050189 기사/뉴스 71명이 사는 전남 영암군이 마을 전체를 실버타운으로 만든다는 프로젝트에 돌입함 4 06:33 2,661
3050188 이슈 진실의 (가)방으로 😽🥊 화사 x 마동석 4 06:18 761
3050187 이슈 속보: 트럼프, 이란이 거래 제안을 제출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한다고 발표 12 06:16 3,323
3050186 유머 마법 빗자루 주차 논란 jpg. 8 06:10 3,959
3050185 유머 정수기 기사한테 잘해줘야 하는 이유 4 06:05 4,118
3050184 이슈 혜리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4 06:01 2,558
3050183 이슈 행복이 전염되는 AKMU 소문의 낙원 7 05:47 1,988
3050182 유머 드라이브 스루 맛집 jpg. 4 05:46 2,826
3050181 이슈 아시안들이 의외로 유하게 넘어가 주는 부분 100 04:39 30,422
3050180 정보 덕후들에게 전설로 새겨진 7년전 내한 라이브 15 04:26 4,287
3050179 이슈 믿을 수 없는 벤츠 신차 공개 무대 29 04:25 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