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어떤 남자가 여러 번 찔렀다” 119신고…주변에 사람 있는데도 ‘남양주 교제 살인’ 저질러
991 3
2026.03.19 13:35
991 3

사실혼 관계에 있던 여성을 수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주변에 행인들이 있었음에도 범행을 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을 목격한 행인들이 사건 발생 직후 경찰과 소방에 신고했지만, 피해자는 의식과 호흡, 맥박이 모두 없는 상태로 소방당국에 의해 발견됐다.
 
19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녹취록에 따르면 최초 신고는 14일 오전 8시58분 접수됐다. 신고자는 “사람이 칼에 찔렸어요”라며 “경찰 경찰”을 외쳤다. 그는 “하 빨리 와주세요”라며 “112 경찰”을 부르며 도움을 요청했다

 

사건이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 한 노상에서 발생하면서 다수의 목격자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상황을 묻는 소방 관계자에게 신고자는 “어떤 남자가 여러 번 찔렀다”며 “피 많이 흘린다”고도 말했다. 이 신고자는 “저희한테 먼저 신고하신 거예요. 아니면 경찰에도 신고하신 거예요?”라는 119 상황실 측 질문에 “다른 사람한테 경찰에 따로 신고하라고 했다”며 인근에 있는 한 저수지의 이름을 말했다. 이후 소방 당국은 신고 전화접수 55초만인 오전 8시59분 출동 지령을 발동했다. 
 
행인들의 신고가 접수될 때 이미 피해자는 의식과 호흡 등을 잃은 상태였다. 119 상황실 측이 “의식 있어요. 없어요?”라고 묻자 신고자는 “의식 없어요. 없는 것 같아요. 지금”이라며 “칼에 너무 많이 찔렸어요”라고 답했다. 신고가 접수된 이후 8분 만인 오전 9시7분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으나 피해자는 숨을 거둔 후였다. 소방은 전신에 자상을 입은 채로 피해자를 발견해 심폐소생술(CPR) 등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1407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309 04.23 29,2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5,5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8,7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6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435 이슈 아니 근데 꽃남 한드 여캐들 미모 개쩖... 21:25 0
3054434 이슈 인트로 1초 듣자마자 아이브 노래 바로 맞추는 직속후배돌 21:25 0
3054433 유머 동물 접기 대결 21:25 4
3054432 이슈 빌리(Billlie) the 1st Full Album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𝗣𝗛𝗢𝗧𝗢 𝗗𝗥𝗢𝗣 𝗿𝗲𝘀𝘁𝗼𝗿𝗮𝘁𝗶𝗼𝗻. 𝖡𝖾𝗁𝗂𝗇𝖽 𝖳𝗁𝖾 𝖲𝖼𝖾𝗇𝖾𝗌 21:25 3
3054431 이슈 처음 보는 스타일링인데 반응좋은 아이브 가을 KNIGHT 중국화보 21:24 172
3054430 유머 한달 준비후 버클리 음대 합격한 홍이삭.jpg 21:23 346
3054429 이슈 내가 생각할때 7080은 약간 중진국 출신 9000은 선진국 출신임.twt 3 21:22 498
3054428 이슈 오늘자 군복입고 윙크하는 윙깅이 박지훈 실존 21:22 82
3054427 이슈 투바투 수빈: 누구보러 왔어🤨? 누구🤨? 1 21:22 175
3054426 기사/뉴스 “1800만원 들여 스위스로”… 아들 잃은 母, 조력 존엄사 선택 3 21:19 997
3054425 유머 [MLB](카테 유머) 이정후 상승세 종료.jpg 5 21:18 743
3054424 유머 할머니들의 귀족영애화법 21:17 736
3054423 유머 일톡 핫게 기절초풍하고 있는 글. '기혼글도 좀...그냥 "오늘 꽃 예쁘길래 꽃놀이 갔다옴".jpg 8 21:16 1,788
3054422 이슈 출시전 미친 가격으로 난리났다가 반전일어난 신발 ㄷㄷㄷ 34 21:15 3,738
3054421 유머 자기 짬에 쫄쫄이는 좀 그랬던 김신영 6 21:13 2,091
3054420 이슈 원덬 눈에 요즘 제일 예뻐보이는 여자연예인 9 21:13 1,685
3054419 정치 정청래 몰아치는 ‘호남의 분노’… “사퇴” 촉구 vs “권력 남용” 주장 5 21:13 289
3054418 이슈 박지훈 버젼 왕사남 한명회 대사 "쳐라 죽을때 까지 쳐라" 4 21:12 411
3054417 유머 동방신기 3번째 닛산 공연 축하하는 SM의 방법.x 6 21:11 929
3054416 유머 과사에서 은근한 똘기와 날티가 느껴지는 또다른 만화가 23 21:11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