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이재명' 겨냥한 유시민…"대통령 곤경 처하면 가장 먼저 돌 던질 사람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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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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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새롭게 유입된 지지층인 이른바 '뉴 이재명'.
유시민 작가는 이들 규모가 가치 중심의 기존 핵심 지지층보다 비대해졌다며, 이 대통령 지지율이 높을 때는 곁을 지키다가 곤경에 처할 경우 상당수가 가장 먼저 등을 돌릴 거라고 직격했습니다.
[유시민/작가(18일,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지금 '나 친명이요' 이러면서 막 내세우는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제일 먼저 돌 던져.
이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또 입지를 넓히기 위해 코어 지지층을 공격하는 '반명몰이' 전략을 쓰고 있다며 날을 세웠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국 대표, 김어준 씨 등을 비난하는 이른바 '문조털래유' 공격을 대표적 사례로 꼽았습니다.
[유시민/작가(18일, 유튜브 '최욱의 매불쇼')]
집권 기반이 되고 있는 내란 극복 정치연합을 균열을 내는 작업이에요, 결과적으로. 나의 이익을 위해서 전체를 해치는 기획인 거죠 이게.
'뉴 이재명' 세력이 기회주의적인 행태를 보인다며 날을 세운 유시민 작가.
이 대통령과 민주당을 향해서는 어려울 때 곁을 지키는 핵심 지지층의 중요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90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