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배효주 기자] 더보이즈가 원헌드레드레이블을 상대로 전속 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요구하며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원헌드레드레이블은 3월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더보이즈 11명의 멤버 전원이 하나의 팀으로 계약기간을 준수하여 활동한다는 전제 하에 각 멤버당 거액의 전속 계약금을 지급하며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그러나 지난해 멤버들의 여러 논란으로 인해 해당 전제가 무너졌고, 이로 인해 한 멤버가 팀에서 탈퇴하는 상황까지 발생하며 정상적인 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사는 손해를 입은 관계사들을 설득하고, 큰 폭의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룹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이러한 상황을 외면하고 제기된 더보이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 해지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금일 보도된 더팩트 기사 중 일부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당사는 더보이즈를 위하여 차량, 매니저, 연습실 등의 지원을 예전 그대로 유지했으며 정상적으로 제공할 의사를 밝혔으나, 멤버들이 이를 먼저 거부하여 당사의 지원을 외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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