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쓰홍’ 노라 최지수는 예뻤다! 안방을 울린 맑음&밝음 (유퀴즈)
1,090 4
2026.03.19 12:10
1,090 4
BEpZmS

1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최지수는 데뷔 11년 차 배우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고등학생 때 단역 배우로 데뷔해 지금까지 연기를 해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비중 있는 역할을 맡은 건 ‘언더커버 미쓰홍’이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중학생 때부터 연기를 하고 싶었지만, 부모님은 안정적인 직업을 원했다고 했다. IMF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가정 환경 속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아버지를 설득해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진학했다고 밝혔다.


대학 시절에는 학자금 대출을 갚기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병행했다. 졸업 후에는 학자금 대출금이 약 5000만 원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는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며 “인형 탈, 물류센터, 포토 카드 공장, 레스토랑, 키즈 카페 등에서 일했다”고 했다.



GWQZBU
mMahGg
lGeJpq
QGGZrd

특히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어려움을 유쾌하게 풀어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더욱 자극했다.


최지수는 “주 6일 알바를 하면서 남은 하루에 오디션을 봤고, 지하철 등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 시간을 이용해 대사를 외웠다”라고 말했다.


또한 ‘언터커버 미쓰홍’ 촬영 직전까지도 공장에서 근무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음반 포토 카드 공장 알바와 화장품 판매점 물류 창고 알바도 일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부모님은에 대한 애틋한 사랑도 전했다. 그는 “공장 알바 처음 나가는 날, 엄마가 제 모습을 보고 우시는 것 같았다”면서 “부모님이 학자금을 못 내주신 거에 대해서 힘들어하셨다. 전 제가 감당하는게 당연했다. 부모님이 미안하다고 하시는게 제일 힘들었다”며 울컥했다.


이어 “남들이 다 안 된다고 할 때 누구보다 내 꿈을 응원해줘서 고맙다”며 “제가 돈 열심히 벌어서 엄마 아빠 하고 싶은 거 다 지원해주고 싶다”라고 덧붙여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안병길 기자 


https://v.daum.net/v/20260319085125364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8 00:06 16,9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147 이슈 결혼식 하객 금속탐지기, 청첩장 검문 할 예정인 서울 프레스센터 16:52 9
3026146 이슈 발매 전 무대 선공개한다는 여돌.jpg 16:50 305
3026145 기사/뉴스 BTS 컴백과 시민의 희생 [지평선] 3 16:49 196
3026144 기사/뉴스 ⚾울산웨일즈 역사적 첫 경기.. 홈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3연전 16:49 113
3026143 이슈 브리저튼 여주 오디션 합격했는데 할머니께 바로 연락 안드려서 할머니랑 엄마랑싸우고 가족갈등으로번졌다 1 16:48 660
3026142 이슈 90년대까지 생수 대신 마시던 것...jpg 6 16:48 600
3026141 정치 실시간 페북에 더쿠 인증 올린 한준호 31 16:48 734
3026140 유머 @4 5년전 영상이라길래 당연히 팝송이겠거니 했는데 등장한거: 넥스트레벨 16:48 161
3026139 정치 안녕하십니까~ 또 비상계엄 할라꼬??? 5 16:48 333
3026138 유머 웃음 10000% 보장하는 모르모트PD 픽미 16:47 165
3026137 이슈 아직 같작해본적 없는 강노라에게 인스타 댓글 단 윤경호 2 16:47 395
3026136 이슈 [환승연애] 규민이 잘생겼잖아, 태이가 제일 잘생겼잖아,희두가 잘생겼던데.jpg 8 16:45 659
3026135 기사/뉴스 BTS 컴백 D-2 광화문은 축제, 결혼식은 비상… 예비부부들 ‘발 동동’ 27 16:45 477
3026134 기사/뉴스 염정아·박준면·덱스·김혜윤, 맹그로브서 '산지직송'…"이건 아냐" 8 16:43 730
3026133 기사/뉴스 다카이치 총리 미국 도착…트럼프와 이례적인 점심 저녁 두 끼 식사에 日 언론 “美 요구 많을 수도” 11 16:43 412
3026132 이슈 바이오 하자드 레퀴엠의 플스판이 판매량 1위를 찍으면서 '콘솔은 죽었다'는 주장이 힘을 잃게 되었다 14 16:42 430
3026131 유머 참관수업 후 선생님 진짜 멋지시더라~ 라고 했더니 아이가 당황하면서 9 16:41 1,560
3026130 이슈 극한 직업에 출연한 동안 아저씨.jpg 6 16:41 1,323
3026129 이슈 요즘 국제상황에 어울린다는 말이 많은 명언 4 16:41 1,184
3026128 기사/뉴스 윤택·이승윤 “‘자연인’ 개구리 된장찌개, 생선 대가리 카레보다 더한 게 나올 줄은‥”(유퀴즈예고) 16:40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