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하루 동안에만 2663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일으킨 '스위프트노믹스'보다 더 큰 규모의 경제적 파장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공식 데이터를 활용한 블룸버그통신 추산에 따르면 앞으로 예정된 공연 티켓과 굿즈 판매 예상 수익만 8억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콘서트 티켓 가격이 증가 추세인 점을 고려하면 수익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후 BTS는 내달 9일부터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2회의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에 더해, 콘서트를 진행하게 된다면 총수익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149회 공연을 통해 22억달러를 번 수치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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