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해진 20년 절친 장항준 집필 실력 의심 “글 너무 잘 써서 하청 주는 줄” (질문들)
1,115 4
2026.03.19 10:50
1,115 4
QEkMpR

이날 유해진은 "사실 저는 장항준 감독이 글을 그렇게 잘 쓰는지 몰랐다"고 말문을 열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손석희가 "20년 친구 아니냐"며 의아해하자 유해진은 "직접 쓰는 걸 본 적이 없어서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해진은 영화 작업 과정에서 겪은 '하청 의혹' 비화를 전했다. 그는 "촬영 전 의견을 내면 장 감독이 보통 3일 정도 후에 수정 대본을 보내온다"며 "그런데 짧은 시간 안에 대본 완성도가 몰라보게 높아져서 온다"고 설명했다.


유해진은 당시 속마음으로 "당연히 누구한테 하청을 주는구나, 장항준이 이렇게 잘 쓸 리가 없는데 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장항준 감독이 모든 대본을 직접 공들여 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현장에서도 탁월한 순발력으로 대본을 수정하는 그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장항준 감독 역시 "투자 심사 통과 후 유해진에게 처음으로 웃음기 빼고 고맙다고 문자를 보냈다"며, 유해진에 대한 깊은 신뢰와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


https://v.daum.net/v/2026031909073017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7 00:06 23,3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7,1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504 이슈 방송 관계자들에게 본인 어필 해보라니까 자기같은 신인 배우들 발굴해달라고 얘기하는 배우...jpg 22:04 93
3026503 이슈 ARTMS 2026 ALBUM의 Concept Track을 정해주세요 22:04 12
3026502 유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싶지 않아 하는 과학적 사실.jpg 22:03 143
3026501 이슈 에휴 좆간들 꼬동 버리기 시작했네;; 1 22:03 337
3026500 정치 [추후보도] 李 대통령 '조폭연루설' 허위사실공표 관련 대법원 판결 1 22:02 137
3026499 이슈 양심적으로 리얼이라는 말은 쓰지 말자 3 22:02 402
3026498 기사/뉴스 [속보] 美국방, 종전 시점에 "명확한 시간표 정하고 싶지 않아" 4 22:01 180
3026497 이슈 심리상담쌤이 말해준건데 누워서 우울한거랑 서있으면서 우울한거랑 차원이 다르댔음 같은 생각을 하더라도 누워서 하면 더 우울하고 서서 뭔가를 하면서 생각하면 어떻게든 해결된댔음 그냥하는말이 아니라 몸 자체가 그렇다고 함 1 22:01 229
3026496 이슈 문별 (Moon Byul) 'Hertz' MV Teaser 1 22:01 32
3026495 유머 "급식표에 백설공주 오므라이스라는 메뉴가 나왔다".jpg 5 21:59 1,311
3026494 정보 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판매 5 21:58 502
3026493 이슈 요랬는데 쑥쑥컸습니당 11 21:57 905
3026492 기사/뉴스 "덴마크, 美침략 우려에 그린란드 활주로 파괴까지 고려" 3 21:57 366
3026491 이슈 월간남친 서강준: 밥 먹으러 가자 13 21:54 521
3026490 이슈 오늘자 나이키 행사 참석한 미야오 수인 가원 엘라 3 21:53 485
3026489 유머 손도 안 대고 강아지 약 먹이는 방법 6 21:53 644
3026488 팁/유용/추천 윤하의 시그니처 장르라 생각되는 스타일의 노래들 2 21:53 255
3026487 이슈 마일리 사이러스, 슈퍼볼 헤드라이너 관련 발언 1 21:51 963
3026486 기사/뉴스 미국발 호르무즈 비료 대란에 중국, '비료패권국' 우뚝 서나 8 21:51 329
3026485 기사/뉴스 "고의 없어도 교권 침해 성립"…법원, 특수학교 교사 손 들어줬다 3 21:48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