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해진 20년 절친 장항준 집필 실력 의심 “글 너무 잘 써서 하청 주는 줄” (질문들)
1,226 4
2026.03.19 10:50
1,226 4
QEkMpR

이날 유해진은 "사실 저는 장항준 감독이 글을 그렇게 잘 쓰는지 몰랐다"고 말문을 열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손석희가 "20년 친구 아니냐"며 의아해하자 유해진은 "직접 쓰는 걸 본 적이 없어서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해진은 영화 작업 과정에서 겪은 '하청 의혹' 비화를 전했다. 그는 "촬영 전 의견을 내면 장 감독이 보통 3일 정도 후에 수정 대본을 보내온다"며 "그런데 짧은 시간 안에 대본 완성도가 몰라보게 높아져서 온다"고 설명했다.


유해진은 당시 속마음으로 "당연히 누구한테 하청을 주는구나, 장항준이 이렇게 잘 쓸 리가 없는데 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다시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후 장항준 감독이 모든 대본을 직접 공들여 쓴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현장에서도 탁월한 순발력으로 대본을 수정하는 그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장항준 감독 역시 "투자 심사 통과 후 유해진에게 처음으로 웃음기 빼고 고맙다고 문자를 보냈다"며, 유해진에 대한 깊은 신뢰와 고마움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MBC


https://v.daum.net/v/2026031909073017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09 04.20 21,614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04.21 6,0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0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5,5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185 이슈 아시안들이 의외로 유하게 넘어가 주는 부분 33 04:39 2,713
3050184 정보 덕후들에게 전설로 새겨진 7년전 내한 라이브 4 04:26 1,316
3050183 이슈 믿을 수 없는 벤츠 신차 공개 무대 16 04:25 1,122
3050182 이슈 백악관 트위터 계정 근황 + 이란전 근황 1 04:15 1,278
3050181 유머 행복한 부부는 함께 날씬해진다는데? 04:10 1,051
3050180 유머 일본인은 못 느끼는 맛???? 4 03:56 1,115
3050179 정보 유니크한 향수 찾아다니는 콧구멍쟁이 류혜영의 향수 추천 9 03:42 1,261
3050178 유머 학대 받았는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간단한 방법 22 03:36 2,403
3050177 유머 해외에서 우연히 한국인을 만났을 때 4 03:32 1,403
3050176 정보 장윤주가 말아주는 휜다리 교정 스트레칭 8 03:24 1,191
3050175 유머 국명으로 알수있는 인도네시아의 비밀 14 03:22 2,151
3050174 이슈 등장 이후 한국 문화를 바꾸는데 일조 했다고 평가 받는 음료수.jpg 27 03:20 4,030
3050173 정보 여류작가라는 말 들어봤어요? 2 03:20 988
3050172 유머 뱃살 때문에 못 일어나는 아기 고양이 6 03:14 1,143
3050171 유머 남편이 너무 철이 없다 17 03:14 2,191
3050170 유머 원덬이 보고 놀란 빌리진 커버 3 03:12 522
3050169 이슈 ?? : 아 제발 사람들이 오해 안 해줬으면 하는 거 10 03:09 1,313
3050168 유머 영상에서 약간 코고는 소리? 나는것가타여ㅜㅜ 4 03:06 882
3050167 이슈 김유미 사랑세포 남자정찰단 그리고 응큼세포 혀세포 모두 동면에서 깨어남 5 02:58 1,775
3050166 이슈 1996년, 쌀쌀하고 흐린 아침 8시 30분. 다섯 명의 소녀들이 템스 강변에서 데뷔곡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1 02:54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