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주식 앱에 ‘한강물 온도’ 넣은 토스… “죽음 희화화” 논란
1,639 7
2026.03.19 10:37
1,639 7

토스 “우려 공감… 현재는 서비스 중단"

 

토스가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에 ‘한강물 수온 확인’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한강물 수온을 확인한다는 건 투자 실패로 인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자조적 의미로 쓰인다. 토스의 신규 기능을 두고 “죽음을 희화화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조선비즈 취재를 종합하면 토스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한강물’이란 이름의 서비스를 토스 앱에 추가했다. 중랑천 등을 기준으로 측정한 한강물 온도를 일정 시간마다 최신화해서 보여준다.

 

토스 앱에서 제공하는 가장 주요한 서비스는 주식투자다. 주식 투자자들에게 한강은 자조적인 의미에서 투자에 실패한 사람이 찾는 장소로 통한다.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할 때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강물 온도를 공유하는 게시물이 올라오는 식이다.

 

이 때문에 토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거센 비판이 나온다. 

 

(생략)

 

토스 관계자는 “한강물 서비스는 토스 소속이 아닌 외부 개발자가 만든 서비스를 토스 앱에 출시하는 ‘앱 인 토스’를 통해 제공된 기능이다. 수상 레저 활동 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었기에 검수 단계에서는 현재 지적받는 문제점을 예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에서 제기된 우려와 같이 특정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해당 미니앱의 노출은 즉각 중단했다.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기준과 운영 방식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49723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8 00:06 16,7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129 이슈 2026 KBO리그 시범경기 3월 19일 목요일 순위 4 16:37 155
3026128 기사/뉴스 [단독] 류경수, 김윤석과 '의원님이 보우하사'로 연기호흡 16:37 114
3026127 기사/뉴스 [단독] 모르모트 PD, 이효리와 작업 꿈 이뤘다…“섭외 위해 요가원 티켓팅까지” 1 16:35 290
3026126 이슈 욕 대사 딕션 찰지게 말아주는 오정세 2 16:35 185
3026125 이슈 최지수 배우 유퀴즈 보고 댓글 단 윤경호 (둘이 아는 사이 아님) 7 16:34 1,112
3026124 이슈 흥분한 오타쿠를 지켜보는 머글의 시선.gif 6 16:34 550
3026123 유머 오늘의 행운냥을 주문한 외국인들 11 16:33 936
3026122 이슈 현재 방탄소년단 무대 광화문 광장 상황 14 16:33 1,309
3026121 유머 ai 목소리 따라하는 카리나(스프라이트) 2 16:33 184
3026120 기사/뉴스 박은영 셰프 “권성준에 요리로 지는 것보다 정호영에 춤으로 지는 게 더 자존심 상해” 3 16:32 295
3026119 이슈 오스카에서 혼자 손풍기 들고 다닌 안효섭.twt 9 16:32 758
3026118 기사/뉴스 [단독] 모르모트 PD, 이효리와 작업 꿈 이뤘다…“섭외 위해 요가원 티켓팅까지” 3 16:31 511
3026117 유머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5 16:28 371
3026116 유머 푸바오 왕궁둥이 근황 (궁딩 한바가지) 15 16:28 881
3026115 유머 표정이 아들 낳은 후궁 1 16:27 827
3026114 유머 빌런을 만났을 때의 장항준식 대처 5 16:27 596
3026113 이슈 아니뭐임? 당근에서 의자 샀는데 바닥에 뭐 붙어있어서 봤더니 왕이라고 써있음 이거 뭐 주술적인 건가 50 16:24 2,486
3026112 이슈 와 이건 교생선생도 아니고 최소 7년차 32 16:24 2,003
3026111 기사/뉴스 BTS 광화문 공연에 외신도 촉각…"서울 심장부서 화려한 컴백" 15 16:23 356
3026110 정치 권영국 정의당 대표 BTS 컴백 관련 논평 16 16:22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