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가스전 폭격, 이스라엘 소행" 선 긋는 美…유가 폭등에 "48시간 내 조치" 예고
440 2
2026.03.19 10:09
440 2

이란 최대 가스전이 18일(현지시간) 공습을 받아 가동이 중단되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이 출렁이는 가운데, 미국은 해당 공격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선을 그었다. 동시에, 급등한 유가에 대응해 조만간 추가 조치를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CNN 방송은 이날 미국이 해당 공격을 수행하지 않았다고 미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 AP통신도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이스라엘의 가스전 공격 계획을 통보 받았으나, 해당 작전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 국영방송은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의 3, 4, 5, 6 광구가 미·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았다"면서 이들 가스전에 불이 나 가동이 중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번 전쟁 개시 후 이란의 에너지 생산시설이 공격 받은 건 처음으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곧바로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카타르의 에너지 시설에 대한 공격으로 보복하겠다"면서 즉시 대피하라고 경고했다.

이란 최대 가스전이 폭격 받고, 이란이 주변 걸프국가의 에너지 시설 보복을 위협하면서 국제 유가는 급등했다.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5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이날 영국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전 거래일 대비 최대 6.1% 상승, 배럴당 109.75달러까지 올랐다. 오전 11시 기준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2.48% 오른 98.60달러에 거래됐다.

유가가 다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자 미국 정부는 1∼2일 안에 대응 조치를 내놓겠다고 예고했다. 영국 언론에 따르면, J 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날 미국 미시간주 연설에서 "정부가 상승하는 유가 문제를 다루기 위해 두어가지 조치들을 24∼48시간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3959?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7 00:06 10,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4,7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823 유머 새를 키우면서 제일 아팠던 새물림 11:47 142
3025822 기사/뉴스 [KPOP NOW] “너무 요란해” 광화문 일대 멈춘 BTS 컴백쇼…어디까지가 ‘민폐’인가 1 11:47 59
3025821 이슈 중국 고3의 대학 입시 공부량.jpg 2 11:45 447
3025820 유머 왕사남 단종 죽인 범인이라고 해외에서 스포로 돌고 있다는 인물.jpg 10 11:45 833
3025819 이슈 게임덬들 기절초풍하고 있는 붉은사막 컨트롤러 구성.jpg 4 11:45 207
3025818 기사/뉴스 [단독] 류현진, 64억 신사동 빌라 전액 현금 매수…아내와 공동명의 4 11:45 508
3025817 기사/뉴스 다카이치 美 도착…日언론 "정상회담 공동성명 발표는 없을 듯" 11:44 64
3025816 기사/뉴스 황민현 "뉴이스트와 워너원 활동, 언제나 열려있다" [화보] 11:44 123
3025815 이슈 마스카라를 남자가 사용하는 방법 1 11:44 263
3025814 이슈 더그아웃 매거진 촬영한 유희동 (고려대야구부,내새끼연애2메기남,유태웅차남) 11:43 175
3025813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Make Some Noise "24시간" 11:43 20
3025812 기사/뉴스 서인국, '월간남친' 섹시ver. 비화 "빨간 머리, 대본에 없었다" 3 11:42 272
3025811 유머 아이돌 사진 인화했는데 아저씨 사진 받은 사람.jpg 3 11:42 920
3025810 유머 손들고 길 건너려는 나무늘보 ㅋㅋㅋㅋㅋㅋㅋ 3 11:42 321
3025809 유머 서인영이 대불대학교 졸업 안 하는 이유.jpg 6 11:42 1,343
3025808 이슈 오늘자 호텔신라 주총 참석한 이부진.jpg 12 11:39 1,799
3025807 이슈 BPM(빅플래닛메이드)에서 상표권 가지고 있는 아이돌 2팀...jpg 9 11:37 1,507
3025806 기사/뉴스 스키즈 창빈, 유재석과 이웃사촌 되다...94억에 압구정 아파트 ‘전액’ 현금 매수 [MK★ 이슈] 12 11:36 838
3025805 기사/뉴스 "단종 죽인 범인은 '오겜' 456번"...'왕사남' 북미 반응, 로튼토마토 96% [Oh!쎈 이슈] 40 11:36 1,926
3025804 기사/뉴스 [1보] 남양주 스토킹 살인범 신상공개…44세 김훈 115 11:35 8,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