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2,250 2
2026.03.19 09:57
2,250 2

코스피지수가 역대급으로 폭락했던 '공포의 수요일'에 국민연금공단이 일부 종목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당시에도 투자에 나서며 주식시장에서 '큰손' 역할을 톡톡히 했다.

 

19일 국민연금의 지난 1월부터 이달 초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식보유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은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2.06% 하락해 사상 최대 낙폭을 보였던 지난 4일 인쇄회로기판(PCB) 업체 이수페타시스와 아웃도어 의류 주문자위탁생산(OEM) 기업 영원무역 보유 지분을 늘렸다. 이수페타시스의 경우 국민연금은 지난해 12월31일부터 10.25%였던 지분을 조금씩 매각해 9.95%까지 낮췄으나 4일에 7만5190주를 사들여 10.06%로 다시 끌어올렸다. 영원무역 지분도 같은 기간 10.06%에서 9.94%까지 낮췄으나 3만4325주를 매수해 10.02%로 지분율을 늘렸다.
 

 

KayzOt

 

kWLlBo

 

 

상승장이던 지난 1~2월에는 대부분의 종목을 매각하며 차익 시현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22개 종목에 대한 보유량이 변했는데, 이 중 14개 종목의 지분을 매각했다. 특히 유한양행(-1.02%), 한미약품(-0.83%), 대웅제약(-0.31%) 등 제약주 위주로 정리했다. HMM(-1.01%)과 HS효성첨단소재(-1%) 등도 지분율 1%가량 정리했다. 상승장에서도 매수에 나선 종목도 있었다. CJ대한통운 외에도 화학섬유 업체 효성티앤씨(2.12%), 아모레퍼시픽(1.05%), KB금융(1%) 등 지분을 늘렸다. 이들 회사는 각 업종에서 최선호주로 평가받고 있다. 역대급 폭락 이후 회복세를 보인 지난 6일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테마주(로봇·조선·방위산업)인 현대위아(0.01%)와 한화오션(0.66%) 지분을 늘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3654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0:06 10,6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4,7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876 이슈 직장인 기준 뭐가 제일 광기 같아? 34 12:36 526
3025875 유머 지독한 땡설 : 동기가 내 이모티콘 손민수 해서 기분 나쁨 7 12:36 441
3025874 기사/뉴스 운전석 덮친 화물차 바퀴… 버스기사, 갓길로 몰아 승객 살리고 숨져 1 12:33 319
3025873 이슈 박지훈 무대인사에서 유지태 몰래 팬썹 포즈 했는데 유지태가 팬 인스스 읽고 가서 다 들킴 ㅠㅠㅋㅋㅋㅋㅋ 4 12:32 1,233
3025872 이슈 WBC 역대 우승국, MVP 업데이트 6 12:31 676
3025871 기사/뉴스 美 트럼프 압박에도…팀 쿡 애플 CEO 中 찾아 "30년 이상 중국과 함께 했다" 2 12:29 261
3025870 이슈 갤럭시에서 편집작업 없이 달과 사람을 같이 찍는 방법 8 12:28 951
3025869 정보 서울시에서 카톡으로 안내한 3/21 BTS 광화문 공연 방문 전 확인 사항 (스압) 19 12:27 958
3025868 이슈 ‘뉴 제외’ 더보이즈 9인, 원헌드레드에 계약해지 통보 7 12:26 1,103
3025867 이슈 붕어빵보다 이거 좋아하는 매니아층 있었음.JPG 27 12:24 2,040
3025866 유머 할아버지 뒷목 잡게 만든 동물 ㅋㅋㅋㅋㅋ.jpg 8 12:23 1,370
3025865 기사/뉴스 '타점왕' 문보경, 2026 WBC 올토너먼트팀 제외…오타니는 선정 10 12:23 739
3025864 기사/뉴스 [현장포토] "BTS의 밤이 온다"…방탄소년단, 컴백 D-3 7 12:23 349
3025863 기사/뉴스 '단종' 박지훈, 3월 브랜드평판 3관왕 8 12:22 501
3025862 이슈 더쿠 전설의 후기.................................jpg 42 12:22 3,217
3025861 기사/뉴스 대기업 613만원 vs 中企 307만원… 임금격차 최대폭 벌어져 7 12:22 402
3025860 기사/뉴스 [속보]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44세 김훈 6 12:20 1,048
3025859 이슈 안테나를 떠나는 이진아와 윤석철 15 12:18 1,903
3025858 이슈 추억의게임 해피시티 & 조이시티 부활 소식 7 12:17 748
3025857 기사/뉴스 박명수 “사회생활? 후배한테도 잘해라, 나중에 콩고물 떨어질지 몰라” (라디오쇼) 1 12:17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