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코스피 12% 대폭락했던 날, 큰손 국민연금은 이 종목 '줍줍'했다
2,436 2
2026.03.19 09:57
2,436 2

코스피지수가 역대급으로 폭락했던 '공포의 수요일'에 국민연금공단이 일부 종목을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당시에도 투자에 나서며 주식시장에서 '큰손' 역할을 톡톡히 했다.

 

19일 국민연금의 지난 1월부터 이달 초까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식보유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국민연금은 코스피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12.06% 하락해 사상 최대 낙폭을 보였던 지난 4일 인쇄회로기판(PCB) 업체 이수페타시스와 아웃도어 의류 주문자위탁생산(OEM) 기업 영원무역 보유 지분을 늘렸다. 이수페타시스의 경우 국민연금은 지난해 12월31일부터 10.25%였던 지분을 조금씩 매각해 9.95%까지 낮췄으나 4일에 7만5190주를 사들여 10.06%로 다시 끌어올렸다. 영원무역 지분도 같은 기간 10.06%에서 9.94%까지 낮췄으나 3만4325주를 매수해 10.02%로 지분율을 늘렸다.
 

 

KayzOt

 

kWLlBo

 

 

상승장이던 지난 1~2월에는 대부분의 종목을 매각하며 차익 시현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22개 종목에 대한 보유량이 변했는데, 이 중 14개 종목의 지분을 매각했다. 특히 유한양행(-1.02%), 한미약품(-0.83%), 대웅제약(-0.31%) 등 제약주 위주로 정리했다. HMM(-1.01%)과 HS효성첨단소재(-1%) 등도 지분율 1%가량 정리했다. 상승장에서도 매수에 나선 종목도 있었다. CJ대한통운 외에도 화학섬유 업체 효성티앤씨(2.12%), 아모레퍼시픽(1.05%), KB금융(1%) 등 지분을 늘렸다. 이들 회사는 각 업종에서 최선호주로 평가받고 있다. 역대급 폭락 이후 회복세를 보인 지난 6일에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테마주(로봇·조선·방위산업)인 현대위아(0.01%)와 한화오션(0.66%) 지분을 늘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73654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195 00:05 4,1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4,9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50 유머 우리나라가 진짜 개쩌는 민족인 이유 6 07:25 833
3048349 이슈 카카오페이지 신작 주인공으로 나온다는 인물.jpg 5 07:06 2,174
3048348 이슈 처음 들을 땐 소름돋지만 두 번 생각하면 슬픈 공포썰 5 06:53 1,078
3048347 기사/뉴스 [단독]아이들, 10개 도시 북중미 공연 '몽땅' 취소 30 06:32 9,751
3048346 유머 필독) 요즘 자주 보이는 광고 수법; 9 06:32 3,851
3048345 유머 이제 유튜브 계정도 털린 트위터리안 진수 ㄷ ㄷ ㄷ 8 06:22 5,887
3048344 기사/뉴스 법원 “성소수자 호르몬치료 받아야 군면제 가능”…“현실 외면 판결” 67 06:13 5,604
3048343 정보 러브라이브 파면 오타쿠 일까? 12 06:12 746
3048342 기사/뉴스 유정복은 송도, 박찬대는 청라… 신도시 공략해 표심 노리는 인천시장 후보들 2 05:18 1,001
3048341 이슈 과하게 감사나 호의를 표하는 사람을 경계하는 이유 28 04:43 7,194
3048340 이슈 실시간 우승확률 뒤집힌 프리미어리그 19 03:46 5,237
3048339 이슈 고양이라고 마징가귀 하는거 제법웃겨 17 03:42 4,874
3048338 유머 강아지 털빨인이유 8 03:37 2,352
3048337 이슈 나는 이장원이 여러분 반려 고양이 반려 강아지 없어도 괜찮아요 저희 페퍼톤스가~ 하길래 오 반려밴드 반려토끼 이런 얘기 하려나? 했는데 “반려 딴따라” 9 03:34 3,112
3048336 기사/뉴스 [단독] “구성” 말했다고…“미국이 제공하는 하루 50~100쪽 대북정보 끊겨” 18 03:28 5,485
3048335 이슈 15년 전 오늘 발매된_ "피노키오 (Danger)" 5 03:25 417
3048334 이슈 4년째 유지어터인 원덬이 꾸준히 먹고 있는 식단 모음 2 439 03:22 20,989
3048333 이슈 샌프란시스코에서 리스본으로 가는 비행기 조종석 창가 풍경 13 03:05 4,485
3048332 이슈 일본에 화, 수요일 심각한 황사가 올 것 같다네 31 02:49 8,288
3048331 이슈 [모자무싸] 분노, 절망, 슬픔이 90% 정도고 간절함이 조금 뒤섞인 감정인데 이걸 뭐라고 해야 될까요? 3 02:38 2,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