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품절·오픈런 행렬’ 다이소가 또...고물가에 ‘올다무’ 없으면 쇼핑 못 하는 한국인들
2,368 22
2026.03.19 09:39
2,368 22

‘올다무(올리브영·무신사·다이소)’

 

요즘 소비자들이 쇼핑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앱들이다. 고물가로 소비가 위축됐다는 말이 나오지만, 이들 버티컬 커머스(특정 분야 전문 쇼핑 플랫폼)는 오히려 사용자와 결제 모두 늘리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커머스 앱은 올리브영으로 나타났다.

 

19일 앱·결제 데이터 분석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리브영, 무신사, 다이소몰, 컬리 등 주요 버티컬 커머스 앱의 사용자 수는 최근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약 5122만 명을 표본으로 진행됐다.

 

◇ “뷰티는 올리브영, 패션은 무신사”…버티컬 커머스 이용자 급증

 

자료=와이즈앱·리테일, 툴 제공=제미나이

자료=와이즈앱·리테일, 툴 제공=제미나이

 


지난달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는 올리브영 934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무신사 765만 명, 다이소몰 516만 명, 컬리 450만 명 순이었다.

 

특히 올리브영은 무신사와 약 200만 명 가까운 격차를 보이며 뷰티 플랫폼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올리브영과 무신사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3명 이상이 설치한 앱으로 나타나 버티컬 커머스 시장에서 강한 영향력을 보였다.

 

◇ 다이소몰 140% 폭풍 성장…“싸고 자주 산다”

 

성장률 측면에서는 다이소몰의 약진이 가장 두드러졌다. 전년 같은 달 대비 사용자 증가율은 다이소몰 42.5%로 가장 높았고, 컬리 34.3%, 올리브영 25%, 무신사 8.5% 순이었다.

 

특히 다이소몰은 2024년 2월 대비 사용자 수가 140.6% 증가하며 최근 2년 동안 가장 빠르게 성장한 플랫폼으로 나타났다.

 

결제 횟수에서도 다이소몰의 영향력이 컸다. 올해 2월 기준 다이소몰 결제 횟수는 4500만 회로 올리브영(1700만 회)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다. 이어 컬리 790만 회, 무신사 300만 회 순이었다.

 

업계에서는 초저가 상품 구조와 생활밀착형 상품군이 다이소몰의 반복 구매를 이끌었다고 분석한다. 부담 없는 가격대가 소비자들의 “자주 사는 쇼핑”을 만들어냈다는 설명이다.

 

◇ 결제금액 1위는 무신사…충성도 1위는 컬리

 

플랫폼별 소비 패턴도 차이를 보였다. 최근 6개월 기준 1인당 평균 결제 금액은 무신사 12만4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컬리 11만4000원, 올리브영 4만5000원, 다이소 2만1000원 순이었다.

 

앱 충성도를 보여주는 재결제율은 컬리가 71.7%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다이소몰 50.2%, 올리브영 36.3%, 무신사 29.3% 순이었다.

 

사용자 구성도 플랫폼마다 달랐다.

 

무신사와 올리브영은 1인 가구 결제자 비율이 각각 49.8%, 44%로 높았고, 컬리는 초·중·고 자녀 가구 비율이 40.6%로 가장 높았다. 다이소는 1인 가구(30.2%), 노인가구(23.5%), 자녀 가구(22.5%) 등 이용층이 비교적 고르게 분포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01019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3 00:06 9,0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759 기사/뉴스 아이돌 하투하, 인천공항서 ‘강강술래’ 인간 띠…과잉 경호 논란 2 10:59 190
3025758 이슈 만우절 한정으로 나온 오리온 신상 과자.jpg 1 10:59 200
3025757 이슈 사육사를 도와 간식 배급하는 아기 온싱이 펀치 🐒 2 10:59 90
3025756 이슈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 게임이 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10:59 111
3025755 이슈 지하 연습실 박차고 세계로…'K팝 제왕' 왕의 길 걷는다 [BTS 컴백] 6 10:57 125
3025754 이슈 <마녀배달부 키키> 보도스틸 공개(4월 15일 대개봉) 2 10:57 157
3025753 기사/뉴스 부산 횡단보도서 '알몸남' 포착…'셀카봉 들고 유유자적' 4 10:57 402
3025752 기사/뉴스 [단독] ‘권경애 노쇼’로 패소 학폭 유족, 재판소원 밟기로 4 10:57 210
3025751 기사/뉴스 기장 살해 50대 “난 공사 기득권 피해자, 4명 해치려 했다” 10:56 136
3025750 이슈 최근 민음사가 출판한 밀란 쿤데라 전집 리커버 에디션 7 10:56 398
3025749 유머 인터넷 밈으로 자기소개하는 한양대 교수 3 10:55 608
3025748 기사/뉴스 40년 전 두 딸 버린 엄마, 동생 남긴 유산 150억 요구… '구하라법' 적용될까 12 10:55 770
3025747 이슈 봉준호 감독이 '위대한 공포영화, 대단히 훌륭한 작품'이라고 극찬할 정도로 정말 좋아한다고 밝힌 공포영화...jpg 3 10:54 369
3025746 기사/뉴스 “500년 만 단종 장례”…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 울컥 이유 10:54 283
3025745 이슈 2026 월드컵, 유튜브서 시청 가능!!! 5 10:54 436
3025744 기사/뉴스 광화문에서 울려 퍼질 세계 문화 통일의 대합창 30 10:53 553
3025743 유머 '여자친구랑 연락이 안된대' 3 10:53 753
3025742 유머 많은 여자들을 빨간약 먹게 했다는 전설의 코골이 가스라이팅 10 10:53 883
3025741 기사/뉴스 [속보] '세 살 딸 학대치사' 30대 엄마, 사망 이후에도 아동수당 받아 7 10:52 332
3025740 기사/뉴스 트로트판 뒤흔든 메가크루급 레전드 퍼포먼스 1 10:50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