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금 덜 냈다가 적발'…연말정산 과다공제 4년간 62% 급증
1,308 4
2026.03.19 09:20
1,308 4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 국세청 자료 분석
2020년 5만2000명→2024년 8만4000명 급증세
특히 주택자금 관련 공제 오류가 6.4배나 늘어

 

연말정산 과다공제 사례가 지난 4년간 6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제를 잘못 적용받아 세금을 덜 냈다가 적발된 것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은 19일 국세청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밝힌 뒤 “연말정산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박 의원이 공개한 자료를 보면 연말정산 과다공제 적발 인원(공제 유형 간 중복 제외)은 2020년 5만2000명에서 2024년 8만4000명으로 61.5% 증가했다.

 

2021~2022년 2만 명대 수준을 유지하다 2023년 6만9000명으로 급증한 데 이어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추징세액은 ▷2020년 415억 원 ▷2021년 208억 원 ▷2022년 195억 원에서 ▷2023년 644억 원으로 급증했다. 2024년 추징세액은 다음 달 집계가 완료된다.

 

유형별로 보면 주택자금 관련 공제 오류가 4년새 6.4배 늘었다.

 

주택자금 관련 공제란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과 같이 주택구입이나 주택임차를 위해 받은 대출 이자에 대한 소득공제를 뜻한다.

 

2020년 9000명에서 2022년까지 1만 명 미만이었지만, 2023년 3만7000명, 2024년 5만8000명으로 증가했다.

 

국세청은 최근 주택자금 등 소득공제 항목 대상자 점검을 강화하고, 관련 소득공제 항목이 추가된 영향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국세청이 연말정산 과다공제 점검 과정에서 세부 유형별 현황을 별도로 집계하지 않는 등 체계적인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13840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03 00:06 14,0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6,81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047 기사/뉴스 국뽕 판타지 벗어난 BTS, 3억 명 앞에 "대놓고 K 내세웠다" 15:22 49
3026046 유머 저 서울 잘 몰랐어서 고대랑 이화여대랑 가까운줄 알았거든요. 근데 멀더라고요? 그럼 고대남들은 단체로 지하철에서 '쒸익쒸익...이대년들 축제 망칠거다...!' 이러고 간건가요? 몇 십분동안? 2 15:22 136
3026045 이슈 방금 뜬 아이오아이 서울 콘서트 공지 15:21 551
3026044 이슈 야구계 최대 라이벌 답게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표지 장식한 오타니, 저지 15:21 114
3026043 기사/뉴스 '부부의 세계' 민현서, 학폭 논란 후 눈물의 근황 '요가 강사로 생계 이어가' 15:20 470
3026042 이슈 틀자마자 15년 전으로 회귀 가능한 여돌 신곡....... (with 갈란티스) 15:20 58
3026041 이슈 도대체 어떻게할지 감도 안 오는 BTS 공연 인근 "청첩장 검문" ㄷㄷ 17 15:19 511
3026040 이슈 BTS의 컴백 공연이 다가옵니다. 대한민국을 전 세계에 알린 아티스트가 서울의 중심에서 공연을 여는 것은 충분히 의미 있지만, 서울이라는 도시는 누구의 것인지, 공공 공간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는 어떤 모양이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2 15:19 206
3026039 이슈 지수, 서인국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 월간남친 1 15:18 53
3026038 기사/뉴스 [단독] 고교 선배 변호사 금품 수수 혐의 법관…최소 12건 재판 중 9건 감형 1 15:18 99
3026037 이슈 삼전은 사실 천만원임 6 15:17 1,139
3026036 이슈 다래끼 이슈로 선글라스 끼고 스케줄한 카리나 ㅋㅋ 2 15:17 650
3026035 이슈 롯데리아 X 디진다 돈까스 신제품 출시 14 15:16 842
3026034 이슈 하츠투하츠 스텔라 드럼 실력 1 15:16 174
3026033 정치 “윤 어게인 숨겨…” 전한길 변호사, 국힘 공천 위장 지원? 15:16 90
3026032 이슈 오송역도 별로인데 오송돔구장이요?? 3 15:16 360
3026031 이슈 [KBO] 양쪽에서 영원히 눈을 찌르는 중 11 15:15 925
3026030 정치 유시민 '뉴이재명' 맹폭…이언주 "그분이 뭔데 단정하냐" 13 15:15 331
3026029 이슈 현재 진짜 걱정된다는 말 나오고 있는 여돌.jpg 1 15:14 1,281
3026028 이슈 타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사진촬영 가능하다고 공지 낸 박지훈 팬미팅 8 15:13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