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류승완이 장항준에게 보낸 문자 “저는 미끄덩했지만” 천만 흥행 진심 축하 (질문들)
1,163 5
2026.03.19 09:05
1,163 5

 

18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4'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수 1,372만 명을 돌파한 소감을 전하며 동료 감독들의 반응을 전했다.

진행자 손석희는 지난 방송에 출연했던 류승완 감독을 언급하며 "당시 류 감독이 '우리가 (흥행에서) 밀렸다'고 흔쾌히 인정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장항준은 류승완 감독에게 직접 받은 장문의 문자 내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항준에 따르면 류승완 감독은 문자에서 "천만 축하드린다. 저는 미끄덩했지만 한국 영화를 위해 너무 좋은 일이다"라며 유쾌한 축하를 건넸다. 이어 "오랜만에 극장이 살아나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고 덕분에 앞으로 오래 영화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진심 어린 응원을 덧붙였다고.

 

이에 대해 장항준은 "저희 세대가 같이 느끼는 극장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공유할 수 있어 기분 좋은 문자였다"고 답하며, 단순한 흥행 경쟁을 넘어 한국 영화의 부활을 함께 기뻐하는 두 거장의 끈끈한 동료애를 드러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30217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1 00:06 10,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4,7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844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이스라엘의 '이란 가스전 공격' 몰랐다" 4 12:03 78
3025843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다냥 1 12:03 94
3025842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카타르 또 공격시 사우스파르스 없앨것" 12:02 89
3025841 정치 김어준 유튜브 나온 한준호, 거래설·정청래 모두 때렸다 8 12:01 343
3025840 이슈 [MLB] 오타니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시속 160km 1 12:00 145
3025839 기사/뉴스 지방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나 서울 다시 갈래” 외치는 청년들 무려 6 11:59 384
3025838 기사/뉴스 [단독] 양동근·이이경·김윤아도 못 받았다…‘하오걸’ 종영 9개월째 미지급, 제작사는 ‘회생’ 신청 11:59 370
3025837 이슈 새로 공개되는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 메인예고편 1 11:59 110
3025836 이슈 결혼할 남자친구가 주식으로 돈 날렸어요 11 11:59 1,136
3025835 이슈 실시간 2023년으로 회귀한 제로베이스원 공계.twt 1 11:58 393
3025834 정치 경남도민 10만원 생활지원금…선심성 논란엔 "살림 챙기는 것" 2 11:58 142
3025833 이슈 [단독]'팬 무시 시비' 김준현, 5년 만에 떠난다..SM C&C와 동행 끝 11:58 582
3025832 정치 김영환 충북지사, 국민의힘 컷오프 반발해 '삭발' 4 11:55 380
3025831 기사/뉴스 [단독] 금융위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은 15%만 해야" 11:54 123
3025830 기사/뉴스 기안84 울컥…'나혼산', 아동성범죄 은폐 의혹 日 출판사 논란 無대응 계속하나 11:53 378
3025829 이슈 냉부팀에서 주문한 손종원쉐프 생일 케이크 10 11:53 2,132
3025828 기사/뉴스 움직이는 숭례문, BTS 32 11:52 1,553
3025827 이슈 얼굴 없는 가수가 노래하는 유튜브에 나오면 생기는 일... 2 11:50 593
3025826 이슈 쯔양 간식창고 수준 18 11:50 2,539
3025825 이슈 버섯이 고기맛 난다고 할 때 들었던 의문 77 11:49 3,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