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지선도령 “박나래 전현무 운세 예언했지만 위약금 무서워‥억울함 밝혀지길” (용군TV)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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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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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운명전쟁49' 참가자 지선도령이 박나래 논란을 예견했었다고 밝혔다.
3월 14일 채널 '용군TV'에는 '운명전쟁49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진짜 몰랐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작진은 "박나래 씨가 논란으로 주춤하고 계신다. 그 당시에 무당으로 나갔는데 왜 그걸 얘기 안 해줬냐, 몰랐냐는 이야기가 많다"고 물었다.
제작진 역시 "작년에 촬영했는데 그전에도 여쭤봤었고 다녀와서도 이야기한 건 있는데 MC분들에 대해 언급하는 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해서 촬영을 안 했다. 나만 알고 있었다. 구설이 상당히 많고 운이 안 좋은 것 같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지선도령은 "굳이 떠들고 싶지 않았다. 내가 전현무 씨랑 박나래 씨 다 얘기했다. 알고는 있었지만 말하지 않았다"며 "위약금도 무서웠다. 돈이 한 70%였다면 30%는 프로그램 힘들게 만드신 분들을 위해 입을 다물고 있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박나래가 앞으로 어떻게 될 것 같냐"는 질문에 지선도령은 "마지막 한 번에 큰 산인 것 같다. 고비를 넘겨야 된다. 고비가 굉장히 큰 문제다. 그것만 주의를 하면... 근데 그 산을 넘을 수 있을까 없을까가 문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선도령은 "내가 봤을 때 나쁜 사람은 아니다. 오버가 많았지. 건너야 되지 말아야 될 강을 많이 건넜기 때문에 그런 일이 있는 거다"며 "잘못된 거라고 얘기가 나오고 많이 비판을 받고 있는데 그 또한 지나갈 거고 사람이라는 건 살려면 어떻게 해서든 살 수가 있기 때문에 금방 또 일어서지 않을까. 힘든 것도 잠시다. 꼭 억울함이 밝혀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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