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문세윤, 'NO 위고비' 선언… "약으로 입맛 떨어뜨리는 건 내 사전엔 없다" ('라스')

무명의 더쿠 | 03-19 | 조회 수 1194
OWzJsw


문세윤은 이날 방송에서 "나는 위고비를 안 한다. NO 위고비, NO 마운자로"라고 폭탄선언을 했다. 그는 "약의 도움을 받아 입맛이 떨어지는 순간, 그건 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며 "비만치료제를 꽂는 순간 은퇴하겠다. '맛있는 녀석들'을 하는 동안은 절대 맞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는 11년째 '맛있는 녀석들'을 지켜온 터줏대감으로서 "하루에 기본 4끼를 먹어야 하는 스케줄 속에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기 위해 스스로를 조절하고 있다"며 뚱보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정작 주변 동료들은 문세윤의 줄어든 식사량에 우려(?)를 표했다. 남창희는 "최근 같이 막국수를 먹으러 갔는데 남기는 걸 보고 충격받았다. 예전의 50%도 못 먹는 것 같다"고 증언했고, MC 장도연 역시 "중식을 같이 먹을 때도 많이 못 먹더라"며 거들었다.



LzcnDp
onDFOS
MRwOcH


이에 김구라는 "서부 영화에서 카우보이 한 명이 사라진 느낌"이라며 안타까운 비유를 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문세윤은 "솔직히 예전 섭취량의 70~80%밖에 못 먹는다. 예전엔 금방 배가 꺼졌는데 이제는 안 꺼진다"며 세월의 변화를 실감한다고 털어놨다.


문세윤은 식욕을 억제하기 위한 독특한 '자기최면' 비법도 공개했다. 최근 유행하는 간식인 '두쫀쿠(두꺼운 쫀득 쿠키)'를 딸과 함께 먹으러 갔다가 너무 맛있는 나머지 위기감을 느꼈다는 것.


그는 "이게 맛있다고 인정하는 순간 식욕이 터진다. 그래서 뇌를 속이기 위해 입으로는 '두쫀쿠 맛없어, 안 먹어'라고 말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구라가 "간식 돼지 아니라더니 결국 간식 돼지 맞네"라고 정곡을 찌르자 문세윤은 당황하며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김설 기자


https://v.daum.net/v/20260319000126315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4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NCT 위시 시온, 목포왕자의 위엄은 얼굴뿐이 아니네 "소 100마리 키웠다"('살림남2')
    • 23:33
    • 조회 201
    • 기사/뉴스
    3
    • 아이유 “외조부상 와준 유일한 친구…유수빈∙이연에 감동”
    • 22:57
    • 조회 1381
    • 기사/뉴스
    • [속보] 영월 무릉도원면 국유림서 산불…장비 23대 투입해 진화 중
    • 22:33
    • 조회 1879
    • 기사/뉴스
    9
    • [단독]“폭행으로 뇌출혈”…故 김창민 감독 의료기록 확보
    • 22:18
    • 조회 506
    • 기사/뉴스
    2
    • 호르무즈 미 해군 급식사진 또 공개됨
    • 22:12
    • 조회 4830
    • 기사/뉴스
    19
    • 오존♥전주니, 9년 열애 끝 26일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 21:08
    • 조회 5565
    • 기사/뉴스
    11
    • 변영주 "이선균, 시나리오 주려던 때 잘못돼…검경 용서 안 돼"
    • 20:41
    • 조회 45129
    • 기사/뉴스
    484
    • "개미만 털린다"…주식거래 12시간 연장에 개인투자자들 '발끈'
    • 20:32
    • 조회 3238
    • 기사/뉴스
    25
    • “단종제에서 맑은 날씨 처음”…영월 청령포, 주말 맞아 관광객 북적
    • 19:44
    • 조회 3350
    • 기사/뉴스
    15
    • 전세 매물 44% 급감·규제 영향…서울 곳곳 '신고가' 확산
    • 19:38
    • 조회 1738
    • 기사/뉴스
    19
    • “나랑 애인해도 되겠어” 20대 여성 등산객 얼어붙게 만든 노인
    • 19:24
    • 조회 3522
    • 기사/뉴스
    18
    • “아내 시신, 동물 소각장에 태웠다”...일본 유명 동물원 직원, 아내 살해 후 소각장에 사체 유기
    • 18:50
    • 조회 1567
    • 기사/뉴스
    5
    • 사냥 즐기던 미국 백만장자, 아프리카서 코끼리에 깔려 사망
    • 18:41
    • 조회 66150
    • 기사/뉴스
    701
    • 故최진실 떠난 후 멀어진 절친들..홍진경 "큰일 겪으며 다들 지쳐"
    • 18:40
    • 조회 6526
    • 기사/뉴스
    30
    • [KBO]“야오이마이 그 자체”…LG트윈스, 9회에만 4점 뽑고 ‘극적 역전승’
    • 18:37
    • 조회 1006
    • 기사/뉴스
    9
    • [단독] 청와대 민정 핵심 참모 보직 맞바꿔‥전치영 비서관이 민정비서관으로 //// 버닝썬 변호사
    • 18:36
    • 조회 1702
    • 기사/뉴스
    12
    • [속보] 이란, '모사드 간첩' 또 사형 집행…"반정부 시위서 폭력 행사"
    • 17:50
    • 조회 936
    • 기사/뉴스
    6
    • [속보]러시아, 우크라 전역에 대규모 드론·미사일 공습…4명 사망
    • 17:47
    • 조회 2085
    • 기사/뉴스
    20
    • [KBO] 제구 괜찮다 했는데…시한폭탄 사구에 답답한 사령탑 "순둥한 선수인데, 방법 찾아야죠" [대전 리뷰]
    • 17:00
    • 조회 2833
    • 기사/뉴스
    35
    • 메이저리그 이정후, 시즌 2호 홈런...한 경기 3안타 폭발
    • 16:48
    • 조회 328
    • 기사/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