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스라엘, 이란 천연가스 인프라 공격…브렌트유 5%대 급등
272 1
2026.03.18 23:13
272 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브렌트유가 장중 108달러를 돌파했다. 이스라엘이 이란 천연가스 인프라를 폭격했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현재(미국 동부시간 기준)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 5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5.18%(5.36달러) 상승한 108.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은 2.90%(2.79달러) 상승한 99.00달러를 기록하면서 100달러 턱 밑까지 올라왔다

이란 반관영 매체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세계 최대 가스전 중 하나인 사우스파르스와 이를 처리하는 아살루예 천연가스 정제 단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

이에 따르면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내 3·4·5·6 구역이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으며,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구역의 가동이 중단됐다.


이란은 즉각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보복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경고하며 주변 국가들에 대피를 촉구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삼레프 정유시설과 주바일 석유화학 단지, 아랍에미리트(UAE)의 알하산 가스전, 카타르 석유화학 시설 등이 잠재적 공격 대상으로 언급됐다.

중동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특히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 급등세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씨티그룹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된 상태가 이어질 경우 향후 4~6주동안 하루 1100만~1600만 배럴의 원유 공급이 시장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는 브렌트유 가격을 배럴당 110~120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씨티는 “이보다 더 장기간 공급 차질이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추가 공격이 발생할 경우 2분기와 3분기 평균 유가는 13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면서 “브렌트유는 최대 150달러, 정제 제품까지 포함하면 20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8199?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84 00:06 10,6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4,7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876 이슈 직장인 기준 뭐가 제일 광기 같아? 33 12:36 509
3025875 유머 지독한 땡설 : 동기가 내 이모티콘 손민수 해서 기분 나쁨 7 12:36 432
3025874 기사/뉴스 운전석 덮친 화물차 바퀴… 버스기사, 갓길로 몰아 승객 살리고 숨져 1 12:33 319
3025873 이슈 박지훈 무대인사에서 유지태 몰래 팬썹 포즈 했는데 유지태가 팬 인스스 읽고 가서 다 들킴 ㅠㅠㅋㅋㅋㅋㅋ 4 12:32 1,218
3025872 이슈 WBC 역대 우승국, MVP 업데이트 6 12:31 672
3025871 기사/뉴스 美 트럼프 압박에도…팀 쿡 애플 CEO 中 찾아 "30년 이상 중국과 함께 했다" 2 12:29 260
3025870 이슈 갤럭시에서 편집작업 없이 달과 사람을 같이 찍는 방법 8 12:28 946
3025869 정보 서울시에서 카톡으로 안내한 3/21 BTS 광화문 공연 방문 전 확인 사항 (스압) 19 12:27 955
3025868 이슈 ‘뉴 제외’ 더보이즈 9인, 원헌드레드에 계약해지 통보 7 12:26 1,098
3025867 이슈 붕어빵보다 이거 좋아하는 매니아층 있었음.JPG 27 12:24 2,040
3025866 유머 할아버지 뒷목 잡게 만든 동물 ㅋㅋㅋㅋㅋ.jpg 8 12:23 1,370
3025865 기사/뉴스 '타점왕' 문보경, 2026 WBC 올토너먼트팀 제외…오타니는 선정 10 12:23 736
3025864 기사/뉴스 [현장포토] "BTS의 밤이 온다"…방탄소년단, 컴백 D-3 7 12:23 348
3025863 기사/뉴스 '단종' 박지훈, 3월 브랜드평판 3관왕 8 12:22 500
3025862 이슈 더쿠 전설의 후기.................................jpg 42 12:22 3,210
3025861 기사/뉴스 대기업 613만원 vs 中企 307만원… 임금격차 최대폭 벌어져 7 12:22 402
3025860 기사/뉴스 [속보] '남양주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 공개‥44세 김훈 6 12:20 1,038
3025859 이슈 안테나를 떠나는 이진아와 윤석철 15 12:18 1,896
3025858 이슈 추억의게임 해피시티 & 조이시티 부활 소식 7 12:17 747
3025857 기사/뉴스 박명수 “사회생활? 후배한테도 잘해라, 나중에 콩고물 떨어질지 몰라” (라디오쇼) 1 12:17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