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스라엘, 이란 천연가스 인프라 공격…브렌트유 5%대 급등
304 1
2026.03.18 23:13
304 1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브렌트유가 장중 108달러를 돌파했다. 이스라엘이 이란 천연가스 인프라를 폭격했다는 보도가 나온 영향이다.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현재(미국 동부시간 기준) 국제 기준유인 브렌트유 5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5.18%(5.36달러) 상승한 108.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4월물은 2.90%(2.79달러) 상승한 99.00달러를 기록하면서 100달러 턱 밑까지 올라왔다

이란 반관영 매체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세계 최대 가스전 중 하나인 사우스파르스와 이를 처리하는 아살루예 천연가스 정제 단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

이에 따르면 사우스파르스 가스전 내 3·4·5·6 구역이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으며,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구역의 가동이 중단됐다.


이란은 즉각 강경 대응 방침을 시사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보복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경고하며 주변 국가들에 대피를 촉구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삼레프 정유시설과 주바일 석유화학 단지, 아랍에미리트(UAE)의 알하산 가스전, 카타르 석유화학 시설 등이 잠재적 공격 대상으로 언급됐다.

중동 갈등이 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특히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 급등세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씨티그룹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된 상태가 이어질 경우 향후 4~6주동안 하루 1100만~1600만 배럴의 원유 공급이 시장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는 브렌트유 가격을 배럴당 110~120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씨티는 “이보다 더 장기간 공급 차질이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추가 공격이 발생할 경우 2분기와 3분기 평균 유가는 13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면서 “브렌트유는 최대 150달러, 정제 제품까지 포함하면 200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8199?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60 04.29 40,9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9,4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3,71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8,69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46 기사/뉴스 “챗GPT야, 폭언 상사 대응법 알려줘”…증거파일 모으는 MZ 3 23:48 357
420445 기사/뉴스 “서울 4년제 사촌이 전문대 가는법 묻네요”…떠도 너무 뜬 이 학과 3 23:47 837
420444 기사/뉴스 황재균 "기회 되면 재혼하고 싶다…아이 갖고 싶어" (전현무계획3) 23:41 583
420443 기사/뉴스 “힘들게 들어왔는데 월급도 적고 별로네”…첫 직장 근속기간 점점 줄어든다 23:40 243
420442 기사/뉴스 "신용점수 높은데, 이자율은 왜"…무너진 금리공식[규제의 역설①] 23:39 241
420441 기사/뉴스 이 대통령 경고에…삼전노조 "LGU+얘기" LGU+"황당" 1 23:38 498
420440 기사/뉴스 "놀아도 내 월급 3배 받는데"…신입도 상사처럼 '시간 때우기' 4 23:32 1,280
420439 기사/뉴스 [단독]삼성바이오 계약직, 10만원짜리 명절 선물 “차별”에 울었다…영업이익 2조 기업의 ‘민낯’ 4 23:31 796
420438 기사/뉴스 '청담동 100억 건물주' 임하룡, 5억에 산 빌딩..."26년째 월세 안 올려" 5 23:30 1,264
420437 기사/뉴스 "하이닉스로 연봉 만큼 벌었어요"…손실 인증 실종된 '단톡방'의 함정 [개미의 세계] 23:29 373
420436 기사/뉴스 타블로 "러닝 크루, 러닝이 문제 아냐…무리 지어 다니지 말라" [MHN:픽] 9 23:27 1,139
420435 기사/뉴스 이란 국영 통신사 "중재국 파키스탄에 새 협상안 전달" 1 23:22 147
420434 기사/뉴스 트럼프, 獨 총리에 연일 막말…“망가진 독일이나 신경 쓰고 이란전쟁 간섭 마라” 6 23:22 230
420433 기사/뉴스 오늘 불법촬영 사이트들이 줄줄이 차단 된 이유 246 22:34 33,782
420432 기사/뉴스 '짠한형' 성희롱 논란, 투바투 신체 만치고..."수치스러워" [엑's 이슈] 30 22:23 4,629
420431 기사/뉴스 [기자24시] AI의사·과학자가 놓치는 것 8 22:11 1,210
420430 기사/뉴스 황금연휴 첫날 ‘대이동’…서울→부산 9시간 넘게 걸려 10 21:40 1,707
420429 기사/뉴스 [단독] "와이프 뽐내봅시다" 또 다른 패륜사이트 등장 3 21:39 2,453
420428 기사/뉴스 [단독] '문제의 사이트' 도메인 차단해도, 주소 바꿔 무한 생성 4 21:38 1,661
420427 기사/뉴스 목소리 키우는 UAE "이란의 호르무즈 일방적 조치 신뢰 불가" 21:36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