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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1400만 앞두고 부담감 호소 "스코어 매일 체크 중..감당하기 버거워"[질문들][별별TV]

무명의 더쿠 | 03-18 | 조회 수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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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석희는 1370만 관객을 훌쩍 넘긴 기록적인 스코어에 대해 "천만 영화 중 5위, 외화를 합쳐도 7위다. 1500만이 넘으면 우리나라 영화 중에는 3~4위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항준이 3위라고 거들자 손석희는 "계산하시는 거냐"라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장항준은 "아무래도 네티즌분들이 올려주셔서 자꾸 보게 되더라"라고 고백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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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해진은 "제가 이제 그만 좀 벗어나라고 잔소리하는데 같이 있으면 늘 체크하더라. 계속 보면 좋냐고 하면 '응, 좋아'라고 한다"라고 설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저도 좋긴 하지만 스스로를 다운시키려고 노력한다. 근데 장항준은 되게 즐기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항준은 "저는 좋은 기사가 나면 보라고 나눈다. 유해진은 천만 영화 5관왕이라 이런 때일수록 차분해지려고 노력하자고 하는데 저도 슬슬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겠더라. 제가 감당하기에 점점 버거워진다"라고 고백했다.



김정주 기자 


https://v.daum.net/v/202603182203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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