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홍' 노라 역 최지수, 배우 생활 중 아르바이트 병행 "지드래곤 포카로 곤욕"('유퀴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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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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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상 예고는 가지 못했으나 대학만큼은 연기를 전공한 최지수.
그러나 휴학을 하면 배우 일이 없고, 복학을 하면 배역을 따내는 등 애매한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면서도 최지수는 공장 아르바이트까지 병행했다. 인형탈, 물류센터 등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었다. 이를 안 부모님은 울었지만, 최지수는 꿋꿋이 버텼다. 어머니와 함께 "꿈이 있다는 것"으로 나아갔기 때문이었다.
최지수는 “같은 포토 카드가 안 겹치게 해야 한다”라며 포토 카드 공장 아르바이트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한 번은 지드래곤 포토 카드를 분류했다. 그때 민트색 머리를 하셔서 그걸 8시간 동안 보니까, 너무 눈이 아프더라. 집에 가는데 지하철에서 눈앞에 민트색이더라. 나중에는 지드래곤이 활동하는데 못 보겠더라. 자꾸 민트색이 보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채널] tvN 채널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화면 캡처
오세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31822030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