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한항공 실적 반토막인데…조원태 연봉 146억 신기록
633 1
2026.03.18 21:34
633 1
조원태(50) 한진그룹 회장이 계열사 실적 악화 속에서도 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주사 한진칼이 적자로 돌아서는 등 그룹 전반의 수익성이 뒷걸음친 가운데 총수 연봉만 급증하면서 “성과와 괴리된 보수”라는 비판이 나온다. 고유가·고환율로 항공요금 부담이 커진 상황까지 겹치며 소비자 반감도 확산하는 분위기다.


unyZKq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과 대한항공·진에어·아시아나항공 등 4개 계열사에서 총 145억 7800만원을 받았다. 한진칼에서는 61억 7600만원을 수령했으며 이 가운데 급여가 42억 5100만원,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성과급 등 상여가 19억 2500만원이었다.

대한항공에서는 급여 40억 7100만원과 상여 16억 3400만원을 포함해 총 57억 500만원을 받았다. 진에어에서는 급여와 상여를 합쳐 17억 1000만원을 수령했고, 계열사로 편입한 아시아나항공에서도 9억 8700만원을 받았다.

이는 한진그룹 역사상 개인 기준 최대 보수다. 2013년 등기임원 보수 공시 의무화 이후 최고액이기도 하다. 2019년 조양호 전 회장이 사망하면서 총 702억원을 받긴 했지만, 여기엔 600억원에 달하는 퇴직금이 포함됐다.


https://naver.me/FZo4dvro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8 03.16 68,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5,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9,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370 이슈 선수와 감독이 직접 모델로 나선 메르세데스 F1팀 Y-3 콜라보 굿즈 의류들 23:14 33
3025369 이슈 대한민국 최고의 사기 의혹, 자청 23:14 111
3025368 이슈 2세대 케이팝덬들 난리난 나인뮤지스 경리 근황... 23:14 242
3025367 유머 임성한 월드 "미쳤다구 ●●해?" 23:14 77
3025366 기사/뉴스 이스라엘, 이란 천연가스 인프라 공격…브렌트유 5%대 급등 23:13 37
3025365 기사/뉴스 [TVis] 김선태 “자고 일어나니 부재중 400통… 솔직히 두렵다” (라스) 23:13 233
3025364 유머 냉부 출연진 중 반민초단 8 23:12 265
3025363 기사/뉴스 [속보]이란, 전쟁 시작 후 처음으로 ‘스파이’ 혐의 사형 집행 2 23:11 333
3025362 이슈 할머니가 유산으로 라이터만 하나 남기셨는데...jpg 4 23:11 899
3025361 이슈 4년전 오늘 나온 일본밴드 Mrs. GREEN APPLE 페이즈2 첫곡 1 23:09 74
3025360 이슈 [월간남친] 지수가 올려준 전남친, 현남친, 가상남친 필카 투샷...jpg 13 23:07 1,274
3025359 정치 강훈식 "중동 국가들, 한국에 미사일 방어무기 요청 사실" 4 23:07 432
3025358 유머 반골의 상으로 불렸던 위연이 모반을 일으킨 이유 7 23:06 546
3025357 이슈 ???: 이란 정부에서 살아있는 놈이 모사드다 1 23:04 605
3025356 이슈 방탄소년단 지미팰런쇼 출연 12 23:03 1,248
3025355 이슈 몬스타엑스 MONSTA X 미국앨범 《 𝑼𝒏𝒇𝒐𝒍𝒅 》 컨셉포토 ALIVE VER. 주헌 아이엠 7 23:03 154
3025354 정치 "10년 공장 돌려야 천궁Ⅱ 수요 맞춰"…패트리엇 버리고 번호표 뽑은 중동 (ft.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9 23:03 532
3025353 유머 적어도 100년 이상 존재했던 게 확실한 한국인들의 인사법 12 23:02 1,961
3025352 이슈 <내 새끼의 연애2>  출연자들이 직접 쓴 자기 소개 4 23:02 724
3025351 기사/뉴스 붐 최우수상 놓치고 오열-유세윤 “패배자들” 발언 비화 “시간 끌어달래서”(라스) 23:02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