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노란 편지지=금메달?… 최민정 母, 감동 뒤 '반전' (유퀴즈)
626 0
2026.03.18 21:25
626 0

이날 방송에서는 최민정이 올림픽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받았던 어머니의 편지가 다시 언급됐다. 편지에는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무사히 돌아와. 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라는 응원의 메세지가 적혔다. 비행기 안에서 편지를 확인한 최민정은 비행기 안에서 많이 울었다고. 결과보다 딸의 무사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은 감동을 안겼다.


thuYWD
ByaROf

하지만 이어진 대화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됐다. 유재석이 "편지를 일부러 기다리겠다는 의미에서 노란색에 쓰신거냐"고 묻자, 어머니는 "일부러 한 건데 그런 뜻은 아니다. 노란색이 금색이니까. 간 김에 금메달 따오라는 뜻"이라고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놔 웃음을 안겼다. 감동적인 편지와는 또 다른 솔직한 어머니의 속마음은 유쾌하게 분위기를 반전했다.


최민정은 "편지 내용과 편지 색이 의도가 다르다"고 짚었고, 유재석도 "눈물이 쏙 들어간다"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최민정은 "베이징 올림픽 때도 편지를 써주셨는데 그때는 편지지가 황금색이었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부모님 마음은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다"고 농담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최민정의 어린 시절 이야기도 공개됐다. 그는 학생 시절부터 스스로 새벽 5시에 일어나 운동을 나갈 정도로 꾸준함을 보였다. 어머니는 "민정이는 어릴 때부터 남달랐다. 초등학교 때부터 1번이 운동이고 2번이 공부라고 했었다. 그래서 나도 민정이 운동에 올인을 했다"고 회상했다.


어머니는 "민정이는 항상 스케이트장에 제일 먼저 갔었다"면서 "내 딸이지만 '저렇게 열심히하는 애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래서 뭘 해도 하겠다고 생각했다"며 자랑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박선하 기자


https://v.daum.net/v/2026031821212626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2 00:06 6,5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9,3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566 정보 개최일자가 광복절과 겹치게된 서울 코믹월드 공지사항. 08:44 220
3025565 기사/뉴스 “이란, 전쟁 직전 파격적인 합의안 제시”…미국은 외면하고 공습 단행 1 08:43 43
3025564 기사/뉴스 “결제 하루 늦었더니 100만원 더”…유럽 여행 앞둔 직장인들 ‘멘붕’ 08:43 118
3025563 기사/뉴스 티모시 샬라메, 이것 때문에 삭발했네‥‘듄3’ 12월 국내 개봉 1 08:42 142
3025562 이슈 [오피셜] 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공개 8 08:41 273
3025561 기사/뉴스 “못생긴 건 죄가 아니에요” 못난이 농산물 80만명에 420만kg 팔았다 1 08:41 339
3025560 기사/뉴스 갓세븐 박진영, 가수로 돌아온다…5월 솔로 컴백 확정 5 08:40 158
3025559 유머 최근 입사한 아이에게 오늘 도시락을 갖고왔는지 물으면 7 08:40 773
3025558 기사/뉴스 쿠팡 이용자 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전 수준 회복 24 08:39 510
3025557 기사/뉴스 공수처, '재판 거래' 의혹 현직 부장판사 구속영장 청구 2 08:39 99
3025556 기사/뉴스 AI가 내 일자리 뺏는다면…“주식투자로 돈 버는게 답이죠” 2 08:38 252
3025555 이슈 외국인들이 아직도 성지순례 한다는 아이돌 포스터.jpg 7 08:37 891
3025554 기사/뉴스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 왜 조용할까 19 08:37 814
3025553 이슈 서울시 종로구 택배 일시중단으로 전국에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불편함 7 08:36 854
3025552 기사/뉴스 고소득 2030이 더 ‘공격적 투자’… 예·적금 줄여 ‘불장’ 뛰어들어 7 08:36 353
3025551 기사/뉴스 NYT, ‘이란 미사일 능력 위험’ 전쟁 명분은 빈약…“정보기관들 변화 없다 판단” 08:35 71
3025550 이슈 조회수 500만 돌파한 있지 That's a no no 콘서트 영상 3 08:35 168
3025549 기사/뉴스 트럼프 "우린 안 쓰는 호르무즈, 이용 국가가 책임지게 하면 어떨까" 16 08:34 984
3025548 이슈 실시간 펄어비스 주가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8:34 1,382
3025547 이슈 미국인과 중국인의 기싸움 인터뷰 17 08:28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