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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 전 놀라운 합의안 내놨는데"… 미국 개전에 당황한 영국 폭로

무명의 더쿠 | 03-18 | 조회 수 2498

미국·이란 전쟁 직전 진행한 양국 간 핵협상에서 이란이 유의미한 합의안을 가져왔고, 동석한 영국 측은 합의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고 영국 가디언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이 협상 테이블을 뒤엎고 이란을 공습한 미국의 결정을 부정적으로 평가해 전쟁을 적극 지원하지 않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영국 관료들은 이란이 '영구적 합의'를 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특히 인상적으로 평가했다고 한다. 이란은 2015년 핵합의와는 달리 이번 합의안에서는 일몰 조항이나 종료 시한을 두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측 합의안에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감시하에 고농축 우라늄 비축분 440㎏을 희석하고, 향후 고농축 우라늄을 더 비축하지 않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또 이란은 경제 제재의 80%를 해제하는 조건으로 민간 원자력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미국에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는데, 중재자들은 경제적으로 '노다지' 같은 제안이라 판단했다고 한다.

 

 

 

같이 협상장에 있었던 제 3자인 영국측이 내놓은 입장.

 

아마 체제 유지를 위해 전면 수용하고 안전 보장 받으려고 했던 거 같은데 협상장에 모여있다->날려버리자

 

이거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ㅄ같은 생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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