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대통령도, 장관도 'BTS 공연' 팔 걷었다…"비상통신체계 지원"

무명의 더쿠 | 03-18 | 조회 수 482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사흘 앞두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팔을 걷어붙였다. 배 부총리는 공연 당일 비상통신체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18일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BTS 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통신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BTS 공연의 안전 진행을 위해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 등의 협조를 당부한 데 이어 배 부총리도 행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의미다.


배 부총리는 "대규모 인파 밀집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통신사, 플랫폼, 넷플릭스와 협력해 이동통신 기지국 18대와 임시시설(중계기) 17개를 배치하고, 트래픽 분산 및 비상통신체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도 자신의 엑스 계정에 오는 21일 BTS 공연을 언급하며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공연 전후 교통과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까지 모든 절차를 세심히,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이 대통령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과기정통부의 준비 상황을 알렸다. 아울러 배 부총리는 "사이버공격에 대비해 하이브 관련 주요 사이트 37개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다양한 디지털재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해 국민 여러분의 불편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설명했다.


BTS 공연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 일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경찰 추산 최대 26만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3사는 공연 당일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인공지능(AI) 기반 사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이동 기지국과 대응 인력을 배치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6381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4편
    • 04:44
    • 조회 18
    • 유머
    • 4월부터 매주 문화가 있는 날…뮤지컬·배구 입장료 할인
    • 04:33
    • 조회 141
    • 기사/뉴스
    • [선공개] 파코 드디어 서울 입성! 한국 땅 밟자마자 뱉은 첫 마디는?
    • 03:55
    • 조회 645
    • 이슈
    4
    • 블라인드에 올라온 토스 인사팀 불륜jpg
    • 03:54
    • 조회 2148
    • 이슈
    6
    • 편의점 컵라면 꿀조합
    • 03:31
    • 조회 805
    • 이슈
    2
    • 동안 때문에 힘들어서 나이 많아 보이고 싶다는 대학병원 의사.jpg
    • 03:22
    • 조회 3402
    • 이슈
    48
    • 원피스 전개상 여태까지 루피가 이동한 경로
    • 03:04
    • 조회 1559
    • 이슈
    6
    •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 강아지
    • 03:03
    • 조회 1455
    • 유머
    6
    • 스스로 문제 만드는 법
    • 02:58
    • 조회 548
    • 유머
    1
    • 여루가 데려간 중티 끝판왕 식당
    • 02:50
    • 조회 1918
    • 이슈
    8
    • 왕과 사는 남자로 500년 만에 단종의 장례를 치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장항준과 유해진
    • 02:45
    • 조회 2777
    • 이슈
    22
    • 뭐하나볼까? 하고 창문 봤다가 건진 소중한 영상
    • 02:41
    • 조회 1346
    • 이슈
    2
    • 디즈니 픽사 <인크레더블3> 2028년 6월 16일 개봉확정
    • 02:35
    • 조회 413
    • 이슈
    3
    •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악’ 이 울려퍼지는걸 보게될줄이야
    • 02:34
    • 조회 1422
    • 이슈
    5
    • 또 엄청난 거 들고 온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 02:26
    • 조회 5169
    • 유머
    39
    • 흉터로 남아 지워지지 않는 탈북 과정에서 생긴 고문 흔적
    • 02:21
    • 조회 2227
    • 이슈
    4
    • 의외로 토스에 있는 기능.jpg
    • 02:20
    • 조회 1799
    • 이슈
    6
    • 6년을 피해 다닌 윤윤제 & 13년을 도망다닌 정은지
    • 02:07
    • 조회 2414
    • 이슈
    6
    • 칭찬 댓글 읽어줘도 전혀 이해 못하는 중
    • 02:06
    • 조회 2201
    • 이슈
    12
    • 15살 언니와 갓 태어난 동생의 첫 만남
    • 02:05
    • 조회 1741
    • 유머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