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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휘, 품바옷 700만원설 해명 후 “그런 옷 자제중”(컬투쇼)

무명의 더쿠 | 18:38 | 조회 수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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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태균은 이동휘 하면 "패션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다"며 "품바 옷도 그렇고 본인이 추구하는 패션이 뭐냐"고 질문했다.


이동휘는 "전 공식적으로 밝히고 싶다. 품바를 추구하지 않는다. 패션에서는 행복은 추구한다"고 강조했다.


황치열이 "내추럴한 걸 자주 입으시는 듯하다"고 하자 이동휘는 "직업적으로 인정 받아야 하는 삶을 살아서 옷만은 제 개인의 행복을 위해서 입는다. 누구의 인정, 평가보다 제가 좋아하고 제가 행복하게 옷을 입는 게 좋더라"고 밝혔다.


김태균이 "누가 품바라고 하든 말든"이라고 맞장구치자 그는 "품바옷은 남들이 품바라고 하셔서 그런 옷은 자제하고 있다"고 너스레 떨었다. 그래도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이라고 덧붙인 그는 김태균의 옷을 가리키곤 "품바와 같은 브랜드 옷을 입고 오셨다"고 전했다.


김태균은 "같은 브랜드 다른 느낌"이라며 옷은 "열심히 잘 사랑온 자신에게 선물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휘는 앞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빈티지 야상 코트를 입고 나와 방송인 전현무 등에게 "품바 아니냐", "서울역과 TPO를 맞춘 거냐"고 놀림 받았는데, 추후 해당 코트가 무려 700만 원의 고가의 제품이라고 알려지며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 이동휘는 영화 '메소드 연기' 인터뷰에서 "보도가 될수록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 그 가격 절대 아니다"라면서 "100만 원 대 초반으로 샀다. 택스 리펀도 받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3월 11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서도 이동휘는 "해명을 하고 싶다. 언론에 보도된 그 가격은 절대 아니다. 제가 그 나라 가서 샀는데 1/4가격"이라며 "절대 저도 그 가격이면 절대 안 산다. 절대 그 가격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동휘는 "저도 고민 많이 했다. 이 돈을 써도 되는 건지 고민 많이 했는데, 제가 사실 품바 얘기만 한 시간 동안 해명할 수 있다. 제가 그 옷을 입고 다니면 사람들이 대중교통을 타든 저한테 전혀 관심이 없었다. 품바옷으로 명칭이 정해지기 전까지. 방송 이후 한 번 입었다. 나이 어린 친구가 '어 품바다' 하면서 따라와서 도망갔다"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https://v.daum.net/v/2026031815583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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