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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아이유와 변우석, 고윤정과 구교환…4월 드라마 기대작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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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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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스틸컷. 문화방송 제공

가장 기대를 모으는 작품은 다음달 10일 문화방송(MBC)에서 첫 방송을 하는 12부작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다.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과 ‘폭싹 속았수다’의 아이유가 선택한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일찍이 화제를 모았다.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미모와 지성, 재력까지 다 가졌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이 각자의 목표를 위해 계약 결혼을 감행하는 이야기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스틸컷. 스튜디오 피닉스, 에스엘엘, 스튜디오 플로우 제공

 

제이티비시(JTBC)는 ‘나의 아저씨’(2018)와 ‘나의 해방일지’(2022)로 신드롬을 일으킨 박해영 작가의 신작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다음달 18일 선보인다. ‘동백꽃 필 무렵’(2019), ‘웰컴 투 삼달리’(2023)의 차영훈 감독이 연출을 맡고,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박해준, 강말금이 출연한다. 영화계를 배경으로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 여정을 그린다. 

 

 

4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작품도 있다. 티브이엔에서 다음달 13일 첫 방송을 하는 ‘유미의 세포들’ 시즌 3다. 시즌 1에서 구웅(안보현)과의 풋풋한 연애를 마치고, 시즌 2에서 유바비(박진영)와 또 한번 만남을 끝낸 30대 여성 유미(김고은)가 순록(김재원)이라는 새로운 남자와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2499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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