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점심만 먹으면 졸린 이유 있었다”…1400만명 놓치는 ‘혈당 경고’
2,252 11
2026.03.18 18:15
2,252 11
점심만 먹으면 이유 없이 졸음이 쏟아지고 커피를 마셔도 좀처럼 정신이 맑아지지 않는다면 몸의 ‘혈당 경고 신호’일 수 있다. 
 
단순한 식곤증으로 넘기기 쉽지만 이런 변화가 반복될 경우 당뇨 전단계나 혈당 이상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혈당 위험군 규모가 최대 1400만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18일 질병관리청과 관련 연구 자료를 종합하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약 15% 수준으로 추정된다. 
 

◆몸이 먼저 보내는 ‘혈당 이상 신호’
 
당뇨병은 통증 없이 서서히 진행되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이다. 혈당 상승이 반복되면 인슐린 분비 부담이 커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세포가 인슐린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변화는 배뇨 횟수 증가와 지속적인 갈증이다.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신장이 이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체내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특히 식후 졸음이 일상처럼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가 아니라 혈당 변동의 신호일 가능성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특별한 식단 조절이나 운동 없이 체중이 줄어드는 현상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포도당이 에너지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할 경우 우리 몸은 지방과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를 확보하려 하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13643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2 03.16 64,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0,0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126 유머 [틈만나면] 연습 때만 되면 늘 망했던 유재석.jpg 19:50 193
3025125 이슈 처음으로 단체 캐치캐치 챌린지 말아온 그룹 19:50 91
3025124 유머 아니 교수님이 본인이 화학 만물박사라고 공개함 19:50 112
3025123 기사/뉴스 블루엘리펀트의 운영 실체 드러나…디자이너 부재 1 19:49 264
3025122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케이윌 "말해! 뭐해?" 19:49 14
3025121 이슈 몰그름 계란찜 19:49 87
3025120 이슈 장례식 옆 빈소 아들들이 싸운 이유 18 19:48 972
3025119 유머 나이들수록 옷차림이 중요한 이유 1 19:47 618
3025118 이슈 세계 각국에서 전세계적으로 크게 유행시켜봤던 유명한 노래들 19:47 84
3025117 기사/뉴스 트럭서 빠진 바퀴 버스 덮쳐…갓길로 몰아 참사 막은 버스기사 사망 20 19:46 655
3025116 이슈 AmbiO (엠비오) [Boys be Ambitious] 'SHOWTIME' M/V 19:46 13
3025115 이슈 임성한 만두타령 19:45 116
3025114 이슈 창억떡이 그리 인기많음? 난 왜 인기많은지 모르겠는데..처음보는 브랜드인줄? 광주한정아냐? 등등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반응이 있어 유래를 써봄(예전기사) 16 19:45 781
3025113 유머 딸이 걱정된 엄마의 카톡 19:45 320
3025112 이슈 음율 (UmYull) - '바람잡이 (Wind;Decoy)' MV 19:44 24
3025111 기사/뉴스 “사기 징역형에 하늘 무너졌지만 남편·네 살 딸 아빠니까…함께 낙인·편견 지워낼 것” 5 19:44 578
3025110 이슈 나 예전에 이렇게 주는 알바 언니 있는 곳에서 초코쿠키프라페 소녀로 불릴정도로 정말 매일 평일 오후 8시마다 갔는데 알바 바뀌고 휘핑 개 코딱지만큼 줘서 안가기 시작함.. 주말에 친구들이랑 한번 갔는데 그때 사장님이 나보자마자 초코쿠키소녀야! 휘핑많이 줄게 다시 와주라😭 6 19:44 855
3025109 이슈 군대 공백기가 안 느껴지는 남돌 19:43 668
3025108 기사/뉴스 [단독] 미성년자를 대상으로…현직 경찰의 추악한 민낯 6 19:43 473
3025107 이슈 마리오에서 나올 비주얼이 아니라 진심 당황함 10 19:42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