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점심만 먹으면 졸린 이유 있었다”…1400만명 놓치는 ‘혈당 경고’
2,240 11
2026.03.18 18:15
2,240 11
점심만 먹으면 이유 없이 졸음이 쏟아지고 커피를 마셔도 좀처럼 정신이 맑아지지 않는다면 몸의 ‘혈당 경고 신호’일 수 있다. 
 
단순한 식곤증으로 넘기기 쉽지만 이런 변화가 반복될 경우 당뇨 전단계나 혈당 이상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혈당 위험군 규모가 최대 1400만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18일 질병관리청과 관련 연구 자료를 종합하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약 15% 수준으로 추정된다. 
 

◆몸이 먼저 보내는 ‘혈당 이상 신호’
 
당뇨병은 통증 없이 서서히 진행되는 대표적인 만성 질환이다. 혈당 상승이 반복되면 인슐린 분비 부담이 커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세포가 인슐린에 제대로 반응하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날 수 있다.
 
대표적인 변화는 배뇨 횟수 증가와 지속적인 갈증이다.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면 신장이 이를 배출하는 과정에서 체내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특히 식후 졸음이 일상처럼 반복된다면 단순 피로가 아니라 혈당 변동의 신호일 가능성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특별한 식단 조절이나 운동 없이 체중이 줄어드는 현상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포도당이 에너지로 제대로 활용되지 못할 경우 우리 몸은 지방과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를 확보하려 하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13643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2 03.16 64,8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0,0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109 이슈 군대 공백기가 안 느껴지는 남돌 19:43 173
3025108 기사/뉴스 [단독] 미성년자를 대상으로…현직 경찰의 추악한 민낯 1 19:43 89
3025107 이슈 마리오에서 나올 비주얼이 아니라 진심 당황함 1 19:42 182
3025106 유머 10년만에 라라랜드 재촬영한 라이언 고슬링 1 19:42 272
3025105 이슈 달팽이 밥 내 밥 7 19:40 402
3025104 이슈 일본 법원 “‘여성 불임수술 금지법’, 자기결정권 침해 아냐” ▶자기몸의 선택권을 왜 남한테 쥐어줌???? 미친 거 아님????? 2 19:40 198
3025103 기사/뉴스 “라스보다 1억”…신정환, 방송 복귀 대신 ‘현실 선택’ 2 19:40 466
3025102 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15위 안에서 몇개나 봤는지 얘기해보는 글 49 19:40 455
3025101 유머 손종원에게 김풍이란? 4 19:39 458
3025100 이슈 아이 낳고 싶어서 산부인과 간 40대 여자 방송인 몸 상태 10 19:36 2,293
3025099 기사/뉴스 UAE '한국보다 먼저 원유를 공급받는 나라는 없을 것' 19 19:36 1,212
3025098 이슈 [서비웨이] 양요섭이 영국을 다녀왔습니다!!!!! 3 19:36 115
3025097 이슈 누구한테 손 안벌리고 잘살고 있다는 동생에게 형이 한 말 14 19:33 1,252
3025096 기사/뉴스 BTS 공연 앞두고 외국인 급증 우려…'특별 입국심사 대책' 시행 37 19:32 823
3025095 이슈 @: 내가 평생동안 할거 유년기에 다한듯 4 19:31 993
3025094 이슈 유전의 힘을 보여주는 윈스턴 처칠 집안 사람들 10 19:30 1,123
3025093 이슈 KBS <다큐멘터리 3일> 다시 시작합니다 (청춘 버스 편) 8 19:30 541
3025092 유머 안성재 셰프 퍼스널컬러 테스트 결과.jpg 18 19:29 1,421
3025091 기사/뉴스 [속보] 이스라엘 "이란 정보부 장관 제거" 7 19:29 871
3025090 이슈 [KBO] 크보하고 콜라보해서 10개구단 다 상품있을때 야구팬이 하는생각 11 19:29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