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日, 미국산 원유 수입 늘린다
874 5
2026.03.18 17:31
874 5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달 1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미국산 원유 수입 확대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8일 보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일본은 원유 수입의 약 9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해 일본 원유 수입의 3.8%를 차지했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산 원유 조달에 차질이 우려되자 일본 정부는 미국 지역에서 수입을 늘려 중동 의존도를 낮추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미국 역시 대일 수출 확대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어 양국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다는 분석이다.

지난달 28일 시작된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일본 내 원유 부족 우려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중동발 유조선이 일본에 도착하는 데 약 20일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르면 이달 20일 전후 수입 물량 부족이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에 일본 정부는 지난 16일부터 비축유 방출에 들어갔다. 정유사와 상사 등이 보유한 의무 비축유를 활용해 일본 소비량 기준 15일분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했고, 이달 하순에는 국가 비축유도 추가로 방출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비축유 투입만으로는 불안정한 중동 정세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미국과의 에너지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는 쪽에 무게를 싣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희토류·리튬·구리 등 핵심 광물의 공동 개발 및 공급망 강화 방안도 논의될 전망이다. 미·일 양국은 '핵심 광물 프로젝트'에 합의하고 관련 행동 계획 수립과 실무그룹 구성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2247?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5 00:06 9,6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4,7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797 이슈 여자친구때문에 개빡쳐서 운전하는 서강준 11:33 1
3025796 유머 오늘 오전 야외 쌍둥바오🐼💜🩷 11:33 46
3025795 유머 광주는 게이술집부터 기세가 달랏음.x 11:32 321
3025794 이슈 일본에서 여성의 날 기념으로 했던 프로그램 1 11:31 122
3025793 기사/뉴스 딘딘, '어서와 한국은' 컴백 "다시 오길 잘했다고 느껴" 1 11:30 176
3025792 정치 한준호한테 긁혀서 못생겨지고 있다 까고 있는 김어준의 딴지일보 12 11:30 419
3025791 이슈 하츠투하츠가 강강술래 경호를 받게 된 이유 8 11:30 517
3025790 기사/뉴스 윤형빈 딸, 5세 붕어빵 비주얼…텐션·입담까지 완벽 복붙 3 11:30 285
3025789 기사/뉴스 ‘왕사남 신드롬’에 극장가 웃었다…영화관 3사 결제추정액 최대 40% 급증 11:29 79
3025788 기사/뉴스 장항준 "저를 영화감독이 아니라 뽀로로 변형 형태로 보는 것 같다" 6 11:28 455
3025787 이슈 올해 마흔인 서인국 최근 화보 비주얼 상태 4 11:28 386
3025786 기사/뉴스 지방에서 도저히 못 살겠다...“나 서울 다시 갈래” 외치는 청년들 무려 6 11:27 514
3025785 정보 애슐리 퀸즈 3/26 커밍순🍅 9 11:26 1,185
3025784 정치 김어준 본진 털러 가는 기개 넘치는 한준호 30 11:23 1,539
3025783 이슈 [유퀴즈 예고]천만 배우로 돌아온 유지태! 자연인 찾는 윤택&이승윤,북미 1위 한국식 바비큐 CEO와 춤신춤왕 어린이 6 11:21 665
3025782 이슈 방탄소년단이 테일러 스위프트 엮어서 기사 내는 게 추한 이유 15 11:21 1,080
3025781 이슈 상철 : 무슨 상황인가? 시청자들 : 무슨 상황인가? 5 11:20 973
3025780 기사/뉴스 '미쓰홍' 조한결 "오디션 탈락 수백 번…'내가 제일 잘 났다'로 버텨"(인터뷰②) 5 11:19 736
3025779 유머 어제 핫게간 나솔 영철 그동안 카메라 의식했던 행동들 7 11:17 1,398
3025778 기사/뉴스 고교생 7명이 여교사 178차례 몰래 촬영…졸업 후 형사재판 받는다 11 11:16 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