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부가 돈 꽂아주는 '청년미래적금' 무조건 들어라
81,061 627
2026.03.18 16:19
81,061 627

가입 기간 3년으로 줄이고
월 50만원 한도로 납입하면
6% 또는 12% 매칭해 지원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이 신설된다. 가입 기간을 3년으로 줄여 장기 가입 부담을 덜었고, 정부 기여금 지원 비율도 일반형 6%, 우대형 12%로 높게 책정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청년층의 종잣돈 마련을 돕기 위해 내놓은 정책형 적금 상품이다. 월 50만원 한도로 납입하면 정부가 납입액의 6% 또는 12%를 매칭해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입 대상은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다. 상품은 올해 6월 출시될 예정이며,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34세 이하면 가입할 수 있다. 병역을 이행한 경우 복무 기간은 최대 6년까지 연령 산정에서 제외돼 최대 4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자의 사망, 해외 이주, 퇴직, 질병, 천재지변 등의 사유가 발생하면 중도 해지하더라도 감면받은 세액을 추징하지 않는다. 다만 청년도약계좌와 달리 생애 최초 주택 구입, 혼인, 출산은 중도 해지 인정 사유에서 제외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계약 기간이 3년으로 상대적으로 짧은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지원율은 지금까지 금융당국이 내놓은 청년 자산 형성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기존 청년도약계좌의 긴 만기 부담은 줄이면서도 적정 수준의 자산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만기를 3년으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청년미래적금은 소득 요건 등을 충족한 청년이 3년간 매달 최대 50만원을 납입하면 안정적으로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년간 매달 50만원씩 납입하면 원금은 1800만원이다. 여기에 일반형 정부 기여금 6%를 더하면 1908만원, 우대형 지원율 12%를 적용하면 2016만원이 된다. 연 5%의 이자율을 가정할 경우 만기 수령액은 각각 약 2080만원, 2200만원 수준으로 늘어난다. 실제 적용 금리는 참여 은행이 확정된 뒤 정해진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3842

목록 스크랩 (73)
댓글 6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런웨이 시사회 초대 이벤트 582 04.19 37,986
공지 사진 업로드 문제 관련 안내 12:04 3,2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4,30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4,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0,6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1,9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9,5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872 이슈 현재 불호 진짜 없을 정도로 반응 좋은 신곡........................jpg 20:36 68
3049871 유머 암 전문의가 진짜로 암에 걸리자마자 한 일 1 20:35 532
3049870 이슈 희생자를 위해 기도하고 온 레바논 가정집에 이스라엘 폭격 20:35 82
3049869 이슈 모자무싸 해외에서 반응 터진 클립 (사는거 다 똑같다) 20:35 221
3049868 이슈 한글 개선되면서 이제 웬만한 이미지 번역에 써도 될 것 같은 챗GPT 20:35 64
3049867 이슈 [KBO] 안타에 1루에서 홈까지 들어오는 김도영 2 20:35 123
3049866 이슈 라방에서 아카펠라 수록곡 라이브 한 플레이브 3 20:34 62
3049865 이슈 '美서 출국 요청' 방시혁에 영장 청구, 외교 문제 비화? 외교부 "법적 절차 따라 처리" 8 20:33 202
3049864 이슈 [충주시] 축제, 이대로 좋은가? 20:32 288
3049863 이슈 빅뱅 인스타 공식 계정개설(탑 팔로우) 37 20:32 947
3049862 이슈 아무리 김은숙 작가라 해도 이건 너무 오글거리지 않나..? 했더니 5 20:32 567
3049861 이슈 라이즈 원빈이 부르는 샤이니의 너 아니면 안되는걸 6 20:32 163
3049860 이슈 오늘자 장나라 인스타그램 업뎃 3 20:31 491
3049859 이슈 오징어 게임같은 글로벌 흥행작 만들고 싶다는 의도로 제작된 일드 5 20:31 772
3049858 유머 옷으로 박수갈채 받는 박지훈이랑 배진영 ㅋㅋㅋ 6 20:30 526
3049857 이슈 해외팬들 사이에서 패션 밤티라는 얘기 나온 악프다2 26 20:28 2,201
3049856 유머 AI는 이제 아이디어 싸움 4 20:28 532
3049855 이슈 레드불 왁씨 X 투어스지훈 2 20:27 103
3049854 이슈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탈퇴 시그널 아니냐고 팬들 난리난 이유.jpg 11 20:26 1,967
3049853 이슈 월클 비트박서 윙도 벽 느낀 국내 비트박서 4 20:24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