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음 달부터 보험료 인상?”…빠른 가입 권하는 ‘절판 마케팅’ 기승
547 2
2026.03.18 15:39
547 2

손해율 등 반영해 보험료 등 조정
무·저해지 상품 인기에 피해도↑

 

최근 다음 달부터 대다수 보험상품의 보험료가 인상된다며 가입자에게 빠른 가입을 권하는 ‘절판 마케팅’ 이 또다시 번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초 또는 4월에 손해율 등을 반영해 보험료를 올리거나 보장 한도를 조정, 가입자는 중간 해약 땐 그동안 낸 보험료를 못 돌려받거나 적게 받는 만큼 시간에 쫓겨 서둘러 가입하면 결국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부 판매처는 예정이율 조정과 위험률, 손해율 반영에 따라 보험료가 오는 4월부터 인상된다고 알리고 있다. 이 같은 수치를 반영해 매년 보험료는 조정되지만 보험료는 사실상 해마다 올랐다고 본다. 또 지난해에도 이 시기에 보험료가 20%까지 인상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보험 재설계(리모델링)를 고민하는 가입자라면 이달 안에 보험을 점검한 뒤 가입을 권하고 있다. 보험은 한 번 가입하면 길게는 20년 이상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만큼 당장에 보험료 부담은 커 보이지 않을지라도, 추후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서둘러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절판 마케팅은 최근 중간에 해약하면 그동안 낸 보험료를 못 돌려받거나 적게 돌려받는 무·저해지 상품이 시장에서 주로 계약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소비자 피해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업계는 지난해 평균공시이율도 인하된 만큼 상품이 개정되는 다음 달부터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으로 본다. 평균공시이율은 보험사들이 예정이율을 산출하는 데 참고되는 수치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올해 평균공시이율을 2.5%로 고시, 지난 2024~2025년 평균공시이율 2.75%보다 0.25% 포인트 낮췄다.

 

-생략

 

다만 업계는 보험사별로 예정이율과 상품의 위험·손해율이 다른 만큼 인상의 폭은 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연초와 4월은 보험료와 상품 보장 조건 등이 조정되는 시기”라며 “모든 상품의 보험료가 오르는 건 아니고 조정과 변동 폭은 보험사마다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4월에도 금융당국의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 가정 가이드라인이 적용, 무·저해지 상품의 보험료가 적게는 1%, 많게는 최대 30% 이상까지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2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2 03.16 63,1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3,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087 이슈 혈육이랑 싸우면 바로 푼다 VS 말 안 한다 19:08 13
3025086 이슈 이재피셜 사자보이즈 Your Idol 만들 때 참고했다는 노래 2 19:07 288
3025085 이슈 전화교환원 직업 대체 당시 분위기.jpg 3 19:07 316
3025084 이슈 보기만해도 광대가 씰룩..🫶🏻 현생에서는 다들 사이좋게 팀 왕사남 단체 포토타임✨ 19:07 43
3025083 이슈 비주얼 보고 뽑는다는 서울 5성급 호텔리어 지원해봄 🏨ㅣ워커힐 호텔ㅣ워크돌ㅣ프로미스나인 지원, ITZY 유나 2 19:06 125
3025082 정보 네이버페이 5원이 왔다네 6 19:05 277
3025081 이슈 케톡에서도 소소하게 화제된 방탄소년단 <아리랑> 앨범 버전 이름 ㄷㄷ 24 19:05 913
3025080 이슈 [먼작귀] 도쿄바나나×치이카와 콜라보 2탄 무챠우마 쿠키샌드 19:04 189
3025079 이슈 강아지가 자꾸 캣타워에 올라가서 큰일이에요.JPG 3 19:04 564
3025078 이슈 두뇌게임 예능에서 더 보고 싶어진다는 오늘자 아이브 가을 데스게임 플레이.twt (스포있음) 1 19:03 209
3025077 기사/뉴스 '3조+α' BTS노믹스가 온다…광화문 한국의 애비로드 될까 9 19:03 192
3025076 이슈 전성기 끝난 여배우 추상아(하지원) 압박하며 불법 접대 강요하는 이양미(차주영) #클라이맥스 3 19:02 456
3025075 이슈 비주얼 보고 뽑는다는 서울 5성급 호텔리어 지원해봄 🏨ㅣ워커힐 호텔ㅣ워크돌ㅣ프로미스나인 지원, ITZY 유나 19:02 154
3025074 이슈 30대가 된 디시인.jpg 10 19:01 873
3025073 정치 김동연 지사, 차기 경기 지사 후보 적합도 오차범위 밖 1위...도정 긍정 평가 51.7% 3 19:01 212
3025072 이슈 뭔가 공수치 오는 이번 방탄소년단 컴백.jpg 44 18:58 2,300
3025071 기사/뉴스 왜 국민연금에 화풀이?…"우리 오빠 돌려내!" 업무 마비 11 18:57 620
3025070 이슈 유튜브 채널 <숏박스> 새로운 소식 ㄷㄷ 24 18:57 2,606
3025069 기사/뉴스 대통령도, 장관도 'BTS 공연' 팔 걷었다…"비상통신체계 지원" 2 18:56 224
3025068 유머 매일 매일이 신선하게 바뀌는 트럼프. 7 18:56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