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음 달부터 보험료 인상?”…빠른 가입 권하는 ‘절판 마케팅’ 기승
597 2
2026.03.18 15:39
597 2

손해율 등 반영해 보험료 등 조정
무·저해지 상품 인기에 피해도↑

 

최근 다음 달부터 대다수 보험상품의 보험료가 인상된다며 가입자에게 빠른 가입을 권하는 ‘절판 마케팅’ 이 또다시 번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초 또는 4월에 손해율 등을 반영해 보험료를 올리거나 보장 한도를 조정, 가입자는 중간 해약 땐 그동안 낸 보험료를 못 돌려받거나 적게 받는 만큼 시간에 쫓겨 서둘러 가입하면 결국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부 판매처는 예정이율 조정과 위험률, 손해율 반영에 따라 보험료가 오는 4월부터 인상된다고 알리고 있다. 이 같은 수치를 반영해 매년 보험료는 조정되지만 보험료는 사실상 해마다 올랐다고 본다. 또 지난해에도 이 시기에 보험료가 20%까지 인상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보험 재설계(리모델링)를 고민하는 가입자라면 이달 안에 보험을 점검한 뒤 가입을 권하고 있다. 보험은 한 번 가입하면 길게는 20년 이상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만큼 당장에 보험료 부담은 커 보이지 않을지라도, 추후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서둘러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절판 마케팅은 최근 중간에 해약하면 그동안 낸 보험료를 못 돌려받거나 적게 돌려받는 무·저해지 상품이 시장에서 주로 계약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소비자 피해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업계는 지난해 평균공시이율도 인하된 만큼 상품이 개정되는 다음 달부터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으로 본다. 평균공시이율은 보험사들이 예정이율을 산출하는 데 참고되는 수치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올해 평균공시이율을 2.5%로 고시, 지난 2024~2025년 평균공시이율 2.75%보다 0.25% 포인트 낮췄다.

 

-생략

 

다만 업계는 보험사별로 예정이율과 상품의 위험·손해율이 다른 만큼 인상의 폭은 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연초와 4월은 보험료와 상품 보장 조건 등이 조정되는 시기”라며 “모든 상품의 보험료가 오르는 건 아니고 조정과 변동 폭은 보험사마다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4월에도 금융당국의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 가정 가이드라인이 적용, 무·저해지 상품의 보험료가 적게는 1%, 많게는 최대 30% 이상까지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2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8 03.16 68,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5,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9,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364 이슈 4년전 오늘 나온 일본밴드 Mrs. GREEN APPLE 페이즈2 첫곡 23:09 11
3025363 이슈 [월간남친] 지수가 올려준 전남친, 현남친, 가상남친 필카 투샷...jpg 4 23:07 554
3025362 정치 강훈식 "중동 국가들, 한국에 미사일 방어무기 요청 사실" 1 23:07 176
3025361 유머 반골의 상으로 불렸던 위연이 모반을 일으킨 이유 2 23:06 248
3025360 이슈 BTS 공연 앞두고 식약처 출동...컴백 행사장 주변 2100곳 위생 점검 7 23:04 312
3025359 이슈 ???: 이란 정부에서 살아있는 놈이 모사드다 23:04 431
3025358 이슈 방탄소년단 지미팰런쇼 출연 8 23:03 797
3025357 이슈 몬스타엑스 MONSTA X 미국앨범 《 𝑼𝒏𝒇𝒐𝒍𝒅 》 컨셉포토 ALIVE VER. 주헌 아이엠 4 23:03 118
3025356 정치 "10년 공장 돌려야 천궁Ⅱ 수요 맞춰"…패트리엇 버리고 번호표 뽑은 중동 (ft.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8 23:03 348
3025355 유머 적어도 100년 이상 존재했던 게 확실한 한국인들의 인사법 9 23:02 1,249
3025354 이슈 <내 새끼의 연애2>  출연자들이 직접 쓴 자기 소개 4 23:02 494
3025353 기사/뉴스 붐 최우수상 놓치고 오열-유세윤 “패배자들” 발언 비화 “시간 끌어달래서”(라스) 23:02 255
3025352 이슈 영상 보자마자 감탄나오는 박지훈 눈빛 10 23:01 869
3025351 유머 ?ㅅ?: 딱히 단종과는 관계 없지만 왕사남 붐에 편승하고 싶습니다 6 23:01 846
3025350 이슈 데이식스 원필(WONPIL) 1st Mini Album <Unpiltered> Concept Photo 3 31 23:00 329
3025349 이슈 한국 버스에서 쫓겨난 일본인..... (feat.당나귀) 19 22:56 2,171
3025348 이슈 충정도 네이티브 스피킹 2 22:55 534
3025347 이슈 춤짱들 사이에서 붐업 중이라는 댓츠노노 챌린지 한 아이돌들 7 22:55 703
3025346 이슈 디올 신상 스카프 41 22:55 3,085
3025345 이슈 예고편에 뜬 스파이더맨이 쓰는 폰 기종....jpg 11 22:54 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