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다음 달부터 보험료 인상?”…빠른 가입 권하는 ‘절판 마케팅’ 기승
735 2
2026.03.18 15:39
735 2

손해율 등 반영해 보험료 등 조정
무·저해지 상품 인기에 피해도↑

 

최근 다음 달부터 대다수 보험상품의 보험료가 인상된다며 가입자에게 빠른 가입을 권하는 ‘절판 마케팅’ 이 또다시 번지고 있다. 보험사는 연초 또는 4월에 손해율 등을 반영해 보험료를 올리거나 보장 한도를 조정, 가입자는 중간 해약 땐 그동안 낸 보험료를 못 돌려받거나 적게 받는 만큼 시간에 쫓겨 서둘러 가입하면 결국 소비자 피해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일부 판매처는 예정이율 조정과 위험률, 손해율 반영에 따라 보험료가 오는 4월부터 인상된다고 알리고 있다. 이 같은 수치를 반영해 매년 보험료는 조정되지만 보험료는 사실상 해마다 올랐다고 본다. 또 지난해에도 이 시기에 보험료가 20%까지 인상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에 보험 재설계(리모델링)를 고민하는 가입자라면 이달 안에 보험을 점검한 뒤 가입을 권하고 있다. 보험은 한 번 가입하면 길게는 20년 이상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만큼 당장에 보험료 부담은 커 보이지 않을지라도, 추후 부담이 커질 수 있으니 서둘러 가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절판 마케팅은 최근 중간에 해약하면 그동안 낸 보험료를 못 돌려받거나 적게 돌려받는 무·저해지 상품이 시장에서 주로 계약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소비자 피해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지고 있다.

 

업계는 지난해 평균공시이율도 인하된 만큼 상품이 개정되는 다음 달부터 보험료가 인상되는 것으로 본다. 평균공시이율은 보험사들이 예정이율을 산출하는 데 참고되는 수치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올해 평균공시이율을 2.5%로 고시, 지난 2024~2025년 평균공시이율 2.75%보다 0.25% 포인트 낮췄다.

 

-생략

 

다만 업계는 보험사별로 예정이율과 상품의 위험·손해율이 다른 만큼 인상의 폭은 다를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연초와 4월은 보험료와 상품 보장 조건 등이 조정되는 시기”라며 “모든 상품의 보험료가 오르는 건 아니고 조정과 변동 폭은 보험사마다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4월에도 금융당국의 무저해지 보험 해지율 가정 가이드라인이 적용, 무·저해지 상품의 보험료가 적게는 1%, 많게는 최대 30% 이상까지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2105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75 00:05 9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4,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9,8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5,4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347 유머 롭이어토끼의 귀는 어떻게 처지게 되냐면요 1 01:14 333
3048346 이슈 장모님 친구와 바람난 남편.jpg 4 01:10 1,422
3048345 유머 사내 인트라넷에 프사 이걸로 올렸더니 다음 날 인사부에서 연락 옴 12 01:06 2,141
3048344 유머 매일 싸우는 자식들이 보기 싫었던 엄마의 선택 01:05 523
3048343 이슈 마이너하지만 은근 좋아하는 사람 있는 냉면.gif 5 01:05 858
3048342 이슈 노트북 가격 엄청 올랐음 43 01:01 2,973
3048341 이슈 주로 남성배우에게 제안이 가는 폭력적이고 순수 악한 역할을 맡은 심은경 12 00:58 1,913
3048340 유머 [냉부] 박은영 : 햇(?)돼지와 햇(?)닭입니다 5 00:55 1,062
3048339 이슈 늑구 형 누나들 아기 시절 28 00:52 2,140
3048338 기사/뉴스 [KBO] 삼성 원태인 공식입장 Teaser 32 00:52 1,858
3048337 이슈 양요섭이 그린 폼폼푸린(?) 6 00:52 632
3048336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돈나룸마 이게 뭔가요 하베르츠 동점골 ㄷㄷㄷ 9 00:50 354
3048335 이슈 [맨시티 vs 아스날] 라얀 셰르키 미친 원더골 ㄷㄷㄷ 1 00:49 238
3048334 이슈 트럼프: 동맹국 배들이 봉쇄된거 쌤통이다, 미국 석유 잘팔린다 21 00:48 1,619
3048333 정치 인도 한인회장님: 해외에서도 더 이상 창피한 대통령이 아닌 자랑스러운 대통령이 되셔서 우리 인도를 방문해주신 대통령님 참으로 영광스럽고 자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8 00:47 1,021
3048332 이슈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한국에선 보기 힘든 유형(제목바꿈) 21 00:47 1,659
3048331 이슈 @@ : 가요계 긴장해라 내일 괴물신인 온다 6 00:46 1,182
3048330 유머 글쎄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되더라니까 2 00:45 776
3048329 기사/뉴스 [KBO] '욕설 파문' 원태인은 왜 분노했나→강민호 "삼성에 버릇없는 후배 단 한 명도 없다" 확언 16 00:44 882
3048328 이슈 퀸 재질로 화보같은 컨포찍은 이채연.jpg 3 00:44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