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또 나왔다’ 하투하, 강강술래 인간 띠 경호
3,405 28
2026.03.18 15:09
3,405 28
TiOBpx


‘강강술래’ 경호가 또 나왔다.


그룹 하츠투하츠는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공항 출국 과정에서 이른 바 ‘강강술래’ 대형의 경호를 받았다. 이들은 공항 내부를 이동하는 동안 수명의 경호원이 서로 손을 잡고 원형 방어선을 구축한 채 이동했다.


‘강강술래’식 인간 띠 경호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 그룹 B1A4가 태국 공항에 입국할 당시 이러한 원형 호위를 펼친 적이 있고, 지난해 4월에는 NCT드림이 인천공항 출국 시 몰려든 인파를 막기 위해 원형 방어선을 만들었다.


2023년 12월에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에버랜드에서 동일한 원형 호위 대형으로 이동하고 일반 관람객들의 통행을 방해해 “조폭이냐”는 질타를 받기도 했다.


매번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강강술래식 경호는 통제 불능 상태에 이른 ‘사생팬’들의 물리적 위협과 이로 인해 촉발된 ‘과잉 경호’ 논란 때문이다.


폭행이나 월권행위에 대한 법적 처벌과 대중의 뭇매가 이어지면서, 물리적 행사를 최소화하면서도 공간을 강제로 점유할 수 있는 강강술래 방식이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다.전문가들은 근본적인 원인이 ‘공항 패션’이라는 명목으로 인파를 끌어 모으는 기획사·패션업체들의 모순적 태도에 있다고 지적한다. 아티스트 안전이 최우선이라면 비공개 출국이나 유료 전용 통로를 이용해야 하지만, 이들은 협찬 등 홍보를 위해 언론에게 출국 일정을 사실상 공개하고 있다.


사생팬들의 도 넘은 행태도 문제 시 되고 있다. 일부 사생팬들은 연예인의 기내 좌석 정보를 불법으로 거래해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뒤 수면 중인 모습을 도촬하는 등 범죄를 서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여러 물리적 위협은 또 다른 부작용인 ‘과잉 경호’ 논란으로 직결되기도 한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6월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탑승 과정에서 경호원이 20대 여성 탑승객의 목 부위를 가격해 전치 4주 상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04176

목록 스크랩 (1)
댓글 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7 00:06 4,3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7,5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518 이슈 해외에서 역겹다고 난리난 50대 한국남자 사건 31 05:32 5,767
3025517 이슈 MODYSSEY (모디세이) THE 1ST SINGLE ALBUM 𝟏.𝐆𝐨𝐭 𝐇𝐨𝐨𝐤𝐞𝐝: 𝐀𝐧 𝐀𝐝𝐝𝐢𝐜𝐭𝐢𝐯𝐞 𝐒𝐲𝐦𝐩𝐡𝐨𝐧𝐲 05:05 264
302551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4편 4 04:44 276
3025515 기사/뉴스 4월부터 매주 문화가 있는 날…뮤지컬·배구 입장료 할인 3 04:33 1,001
3025514 이슈 [선공개] 파코 드디어 서울 입성! 한국 땅 밟자마자 뱉은 첫 마디는? 10 03:55 2,216
3025513 이슈 블라인드에 올라온 토스 인사팀 불륜jpg 24 03:54 7,012
3025512 이슈 편의점 컵라면 꿀조합 7 03:31 1,701
3025511 이슈 동안 때문에 힘들어서 나이 많아 보이고 싶다는 대학병원 의사.jpg 105 03:22 20,653
3025510 이슈 원피스 전개상 여태까지 루피가 이동한 경로 14 03:04 3,138
3025509 유머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 강아지 11 03:03 3,125
3025508 유머 스스로 문제 만드는 법 1 02:58 914
3025507 이슈 여루가 데려간 중티 끝판왕 식당 10 02:50 3,488
3025506 이슈 왕과 사는 남자로 500년 만에 단종의 장례를 치른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장항준과 유해진 30 02:45 5,062
3025505 이슈 뭐하나볼까? 하고 창문 봤다가 건진 소중한 영상 2 02:41 2,077
3025504 이슈 디즈니 픽사 <인크레더블3> 2028년 6월 16일 개봉확정 5 02:35 655
3025503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에 ‘국악’ 이 울려퍼지는걸 보게될줄이야 10 02:34 2,635
3025502 유머 또 엄청난 거 들고 온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53 02:26 8,961
3025501 이슈 흉터로 남아 지워지지 않는 탈북 과정에서 생긴 고문 흔적 4 02:21 3,661
3025500 이슈 의외로 토스에 있는 기능.jpg 11 02:20 3,534
3025499 이슈 6년을 피해 다닌 윤윤제 & 13년을 도망다닌 정은지 8 02:07 4,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