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또 나왔다’ 하투하, 강강술래 인간 띠 경호
2,898 27
2026.03.18 15:09
2,898 27
TiOBpx


‘강강술래’ 경호가 또 나왔다.


그룹 하츠투하츠는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공항 출국 과정에서 이른 바 ‘강강술래’ 대형의 경호를 받았다. 이들은 공항 내부를 이동하는 동안 수명의 경호원이 서로 손을 잡고 원형 방어선을 구축한 채 이동했다.


‘강강술래’식 인간 띠 경호가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7년 그룹 B1A4가 태국 공항에 입국할 당시 이러한 원형 호위를 펼친 적이 있고, 지난해 4월에는 NCT드림이 인천공항 출국 시 몰려든 인파를 막기 위해 원형 방어선을 만들었다.


2023년 12월에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에버랜드에서 동일한 원형 호위 대형으로 이동하고 일반 관람객들의 통행을 방해해 “조폭이냐”는 질타를 받기도 했다.


매번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는 강강술래식 경호는 통제 불능 상태에 이른 ‘사생팬’들의 물리적 위협과 이로 인해 촉발된 ‘과잉 경호’ 논란 때문이다.


폭행이나 월권행위에 대한 법적 처벌과 대중의 뭇매가 이어지면서, 물리적 행사를 최소화하면서도 공간을 강제로 점유할 수 있는 강강술래 방식이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다.전문가들은 근본적인 원인이 ‘공항 패션’이라는 명목으로 인파를 끌어 모으는 기획사·패션업체들의 모순적 태도에 있다고 지적한다. 아티스트 안전이 최우선이라면 비공개 출국이나 유료 전용 통로를 이용해야 하지만, 이들은 협찬 등 홍보를 위해 언론에게 출국 일정을 사실상 공개하고 있다.


사생팬들의 도 넘은 행태도 문제 시 되고 있다. 일부 사생팬들은 연예인의 기내 좌석 정보를 불법으로 거래해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뒤 수면 중인 모습을 도촬하는 등 범죄를 서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여러 물리적 위협은 또 다른 부작용인 ‘과잉 경호’ 논란으로 직결되기도 한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6월 인천공항 셔틀트레인 탑승 과정에서 경호원이 20대 여성 탑승객의 목 부위를 가격해 전치 4주 상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사례가 나오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04176

목록 스크랩 (0)
댓글 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0 03.16 59,9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2,6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2,8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948 유머 원주오면 해야하는 것 2 17:00 242
3024947 기사/뉴스 계절근로자로 입국해 불법 취업한 외국인 등 49명 적발 1 16:59 111
3024946 기사/뉴스 [단독] 외국인 업고 22% 껑충…올리브영, 지난해 매출액 5조 8000억 넘겼다 16:59 47
3024945 이슈 꿈에서 누구와 싸우는지 궁금한 강아지 16:59 198
3024944 기사/뉴스 부산 항공사 기장 살인 범인, 수개월 희생자 쫓으며 정보수집··· 경찰 “신상공개 논의 중” 4 16:57 351
3024943 이슈 최근 미국에서 살균 안한 생우유 판매가 허용되면서 그걸로 만든 체다 치즈 먹고 최소 7명이 대장균 감염... 27 16:55 1,563
3024942 이슈 진짜 양치 4번 하는 사람 있어요? 14 16:55 936
3024941 기사/뉴스 장항준 감독, 할리우드도 꺾었다..'왕사남' 역대 흥행 5위 '눈앞' 3 16:53 421
3024940 유머 주식으로 470벌고 느낀점 38 16:53 3,163
3024939 정보 오늘 자본시장 간담회에 참석한 장동민과 이재명 대통령 8 16:51 1,053
3024938 이슈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순위 (26. 03. 15) 3 16:51 520
3024937 기사/뉴스 bts 광화문 공연 국내 ott 협력 얘기했다가 욕 먹은 국회의원 27 16:48 2,361
3024936 기사/뉴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내 시총 비중 사상 첫 40% 돌파 5 16:48 681
3024935 정보 평화로운 일톡핫게 근황 163 16:46 12,134
3024934 기사/뉴스 전세 보증금 등 14억원 가로채…50대 부동산업자 '실형' 2 16:45 436
3024933 이슈 요즘 돈없어서 맨날 서열 7위 광수의 식사를 함 6 16:44 1,681
3024932 유머 냥풍당당 11 16:44 887
3024931 이슈 한국 민주주의 41위 -> 22위, 미국 민주주의 24위 -> 51위 18 16:43 1,261
3024930 유머 요리하는 윤남노 바라보는 (먹짱)박보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 16:43 2,410
3024929 기사/뉴스 검찰, "이게 사법부냐" 법정소란 김용현 변호인 구속영장 청구 16:43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