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김미애 "대한민국 종교 자유 작년까진 최고 수준…2025년 기준 10년 연속 4점, 중국·북한은 0점"
476 2
2026.03.18 14:43
476 2
[데일리안 = 정도원 기자] 국제 인권 평가에서 대한민국의 종교 자유 수준이 지난해까지는 10년 연속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국(중화인민공화국)과 북한은 종교 자유가 사실상 보장되지 않는 국가로 평가됐다.

김미애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을)이 18일 국회도서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주요국의 종교 자유 지수 및 평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제 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Freedom House)의 'Freedom in the World' 보고서에서 대한민국은 종교적 표현의 자유 항목에서 최고점인 4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한민국은 2016년부터 2025년(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최고점인 4점을 유지하며 종교의 자유가 안정적으로 보장된 국가로 평가됐다.


해당 지표는 개인이 종교적 신앙 또는 비신앙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거나 사적으로 실천할 자유가 있는지 여부 등을 기준으로 0점에서 4점까지 평가하는 방식이며, 4점은 가장 높은 자유 수준을 의미한다.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도 같은 기간 최고점인 4점을 유지하며 종교의 자유가 높은 국가로 평가됐다. 반면 중국과 북한은 종교적 표현의 자유 점수가 모두 0점으로 나타나 종교 활동에 대한 국가 통제가 매우 강한 국가로 분류됐다.

김미애 의원은 "종교의 자유는 민주주의와 인권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라며 "대한민국이 미국·일본 등 자유민주주의 국가들과 함께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우리 사회가 종교의 자유와 기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반면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종교가 국가 권력과 경쟁하는 독립적인 사회 조직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통제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며 "중국과 북한에서 종교 활동이 강하게 제한되는 것도 이러한 정치·체제적 특성과 무관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의원은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최고 평가를 받은 것은 대한민국이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민주주의 국가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대한민국이 종교의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지키는 국가로서 국제사회에서 더욱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7039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60 04.17 64,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9,1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8,6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4,68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5,7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9,6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4,64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4,9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951 유머 [뉴논스톱] 나라가 대학생인거 알면서 고백한 중3학생 17:38 197
3047950 이슈 Spc에도 노조가 생겼다고 한다 4 17:38 241
3047949 이슈 QWER 4th Mini Album 'CEREMONY’ HIGHLIGHT MEDLEY 17:38 15
3047948 이슈 실시간 잠실에서 목격된 라이즈 성찬, 원빈, 앤톤 4 17:36 596
3047947 이슈 김남길 말만 잘 하는 줄 알았더니 1 17:36 225
3047946 유머 러시아 예카테리나2세의 제위식 관과 보주 10 17:34 645
3047945 이슈 김신영이 13년동안 하던 다이어트를 포기한 이유 4 17:33 1,287
3047944 유머 대군부인 왕족이랑 총리 다들 현기차 안타고 외제차 타는 이유 31 17:31 2,400
3047943 유머 친구가 응원가 모른다니까 수기로 응원가 써온 두산야구팬 7 17:31 652
3047942 유머 이게 가능해? 싶은 강아지 유치원 출석체크 3 17:30 741
3047941 이슈 [KBO] 많은 비더레를 살려내며 18경기째 안타 치고있는 박성한 4 17:30 371
3047940 이슈 “직장 떠나 공무원 시험에 몰리는 30대”… 다시 불붙은 ‘공시 붐’ 5 17:30 812
3047939 정보 오늘자 멜론 일간 TOP10 순위 6 17:28 674
3047938 이슈 대군부인을 보고 선녀로 느껴지는 드라마 "황후의 품격" 30 17:27 1,473
3047937 이슈 그냥 나의 개그코드와 친구의 코드가 바뀌어서 서로가 재미없어진거임 잼잇는친구가 얘기해주는 남편얘기 시댁얘기 ㅈㄴ재밋음 18 17:25 1,921
3047936 이슈 샤이니 태민 오늘 코첼라 공연 체감.jpg 3 17:25 1,390
3047935 유머 고양이가 가는 곳을 쫒아다니는 초5 남아 3 17:24 885
3047934 유머 유튜버 투현커플 - 경주월드 대관람차 2 17:24 727
3047933 유머 안 귀여우면 더쿠 계속 해 7 17:22 414
3047932 유머 늑구네 부모세대라고 함 23 17:19 3,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