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피셜]'씁쓸하네' 한국야구 우물 안 개구리라더니, 평균 연봉 1억7536만원 '신기록'
12,903 159
2026.03.18 14:11
12,903 159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세계야구와의 격차를 절감한 한국야구. 하지만 KBO리그는 평균 연봉 신기록을 달성했다.

18일 KB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KBO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 제외) 529명의 평균 연봉은 1억 753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1억 6071만원보다 9.1% 상승한 금액으로,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고 금액이다.


▶NC 구창모 연봉 800% 상승, 2026 시즌 연봉 인상률 1위

NC 구창모는 연봉이 1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되며, 지난해 대비 800%의 연봉 인상률을 기록해 2026년 최고 인상률 선수가 됐다. 또한 구창모의 800% 인상률은 역대 KBO 리그 연봉 인상률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2022년 SSG 한유섬이 기록한 1233.3%다.



▶두산 양의지 역대 최고 상승액 기록 & 2026 KBO 리그 연봉 1위

두산 양의지는 연봉이 16억원에서 42억원으로 26억원 인상되며, 역대 KBO 리그 최고 연봉 상승액을 기록했다. 2022년 SSG 한유섬이 1억 8천만원에서 24억원으로 인상되며 기록한 22억 2천만원을 뛰어넘었다.

또한 양의지는 2026년 등록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동시에 21년차 최고 연봉이었던 2025년 SSG 최정의 17억원 기록도 경신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KT 고영표(26억원), 롯데 박세웅, 한화 류현진(이상 21억원)이 연봉 상위 3명으로 집계됐고, 야수 부문에서는 양의지에 이어 SSG 최정(22억원), LG 오지환(14억원)이 상위 3위에 올랐다. 구단별 최고 연봉 선수는 투수가 6명(LG, 한화, 삼성, NC, KT, 롯데), 야수가 3명(SSG, 두산, 키움)으로 나타났다. KIA는 양현종과 나성범이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삼성 최형우 역대 최초 25년차 연봉 기록

삼성 최형우는 KB 리그 역대 최초로 25년차 연봉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동시에 이번 시즌 받는 4억원은 역대 25년차 최고 연봉 기록이다.

종전까지 최장 기록은 24년차 연봉이었으며, 24년차 역대 최고 연봉 기록 역시 최형우가 보유하고 있다.


▶KBO 리그 3년차 KIA 제임스 네일 외국인 선수 연봉 1위

KIA 네일은 180만 달러의 연봉으로 외국인 선수 연봉(계약금 포함) 1위에 올랐다. 이어 삼성 후라도와 디아즈가 각각 160만 달러와 150만 달러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30명의 외국인 선수 중 미국 국적 선수가 2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베네수엘라가 5명, 도미니카공화국이 3명, 쿠바와 파나마가 각각 1명씩 등록됐다.

또한 2026시즌부터 시행되는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연봉도 집계됐다. LG 웰스, SSG 타케다, 두산 타무라가 각각 20만 달러씩 받으며 아시아쿼터 선수 연봉(계약금 포함) 공동 1위에 올랐다. 아시아쿼터 선수는 총 10명으로, 일본 국적이 7명, 호주가 2명, 대만이 1명 등록됐다.


▶SSG, 선수단 연봉 총액 및 평균 연봉 최고액

SSG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수단 연봉 총액과 평균 연봉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SSG는 총액 124억 7000만원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120억원을 넘겼다. 평균 연봉 역시 2억 783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두산(2억 776만원), LG(2억 94만원)까지 포함해 총 3개 구단만 평균 연봉 2억원을 넘겼다.

평균 연봉 인상률은 LG가 가장 높았다. LG는 1억 4465만원에서 2억 94만원으로 오르며 38.9%의 인상률을 기록했고, 두산은 1억 5079만원에서 2억 776만원으로 오르며 37.8%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85873

목록 스크랩 (0)
댓글 1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7 00:06 4,0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6,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58438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4편 3 04:44 225
584385 유머 아직도 아기인 줄 아는 강아지 11 03:03 2,804
584384 유머 스스로 문제 만드는 법 1 02:58 838
584383 유머 또 엄청난 거 들고 온 강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51 02:26 8,189
584382 유머 15살 언니와 갓 태어난 동생의 첫 만남 4 02:05 2,207
584381 유머 외국 사이트 회원가입할 때 국적 찾느랴고 30초는 더 쓴다 16 01:56 2,346
584380 유머 방울떡이냐 꿀떡이냐 17 01:55 1,822
584379 유머 엄마한테 여성영양제 사줬는데 3 01:21 3,354
584378 유머 손님 섭외 어떻게 한 거냐고 말 나오는 중인 크래비티 자컨 아바타 서빙편 2 01:13 1,001
584377 유머 세상을 너무 일찍 깨우친 전소미 3 01:05 1,564
584376 유머 팬싸에서 팬이 넘어오지 않을 때 박지훈이 하는 행동 27 00:54 2,756
584375 유머 조카에게 배신당한 멍충이 삼촌 6 00:53 1,390
584374 유머 진짜 뜬끔없이 시작돼서 오타쿠들 당황중인 팝업샵들 12 00:52 2,971
584373 유머 수면마취 몇초까지 버티기 가능? 8 00:51 1,078
584372 유머 홍진경주우재 둘이서 자꾸 피지컬로 조세호 갈굼ㅋㅋㅋㅋ.jpg 7 00:17 3,012
584371 유머 드디어 파리에서 한국 온 파코(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선공개) 9 00:15 2,426
584370 유머 라면이 맛있는 경우는?.jpg 51 00:14 2,326
584369 유머 미니스톱 벨기에콘 꼭먹어라 24 03.18 4,875
584368 유머 스마트폰 배터리가 닳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jpg 1 03.18 2,877
584367 유머 일본인들 많이 오는 카페에서 일하는데 방금 ㅈㄴ 개쪽팔렸음 18 03.18 5,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