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오피셜]'씁쓸하네' 한국야구 우물 안 개구리라더니, 평균 연봉 1억7536만원 '신기록'

무명의 더쿠 | 14:11 | 조회 수 8270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세계야구와의 격차를 절감한 한국야구. 하지만 KBO리그는 평균 연봉 신기록을 달성했다.

18일 KB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KBO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 제외) 529명의 평균 연봉은 1억 753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1억 6071만원보다 9.1% 상승한 금액으로,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고 금액이다.


▶NC 구창모 연봉 800% 상승, 2026 시즌 연봉 인상률 1위

NC 구창모는 연봉이 1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되며, 지난해 대비 800%의 연봉 인상률을 기록해 2026년 최고 인상률 선수가 됐다. 또한 구창모의 800% 인상률은 역대 KBO 리그 연봉 인상률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2022년 SSG 한유섬이 기록한 1233.3%다.



▶두산 양의지 역대 최고 상승액 기록 & 2026 KBO 리그 연봉 1위

두산 양의지는 연봉이 16억원에서 42억원으로 26억원 인상되며, 역대 KBO 리그 최고 연봉 상승액을 기록했다. 2022년 SSG 한유섬이 1억 8천만원에서 24억원으로 인상되며 기록한 22억 2천만원을 뛰어넘었다.

또한 양의지는 2026년 등록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동시에 21년차 최고 연봉이었던 2025년 SSG 최정의 17억원 기록도 경신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KT 고영표(26억원), 롯데 박세웅, 한화 류현진(이상 21억원)이 연봉 상위 3명으로 집계됐고, 야수 부문에서는 양의지에 이어 SSG 최정(22억원), LG 오지환(14억원)이 상위 3위에 올랐다. 구단별 최고 연봉 선수는 투수가 6명(LG, 한화, 삼성, NC, KT, 롯데), 야수가 3명(SSG, 두산, 키움)으로 나타났다. KIA는 양현종과 나성범이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삼성 최형우 역대 최초 25년차 연봉 기록

삼성 최형우는 KB 리그 역대 최초로 25년차 연봉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동시에 이번 시즌 받는 4억원은 역대 25년차 최고 연봉 기록이다.

종전까지 최장 기록은 24년차 연봉이었으며, 24년차 역대 최고 연봉 기록 역시 최형우가 보유하고 있다.


▶KBO 리그 3년차 KIA 제임스 네일 외국인 선수 연봉 1위

KIA 네일은 180만 달러의 연봉으로 외국인 선수 연봉(계약금 포함) 1위에 올랐다. 이어 삼성 후라도와 디아즈가 각각 160만 달러와 150만 달러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30명의 외국인 선수 중 미국 국적 선수가 2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베네수엘라가 5명, 도미니카공화국이 3명, 쿠바와 파나마가 각각 1명씩 등록됐다.

또한 2026시즌부터 시행되는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연봉도 집계됐다. LG 웰스, SSG 타케다, 두산 타무라가 각각 20만 달러씩 받으며 아시아쿼터 선수 연봉(계약금 포함) 공동 1위에 올랐다. 아시아쿼터 선수는 총 10명으로, 일본 국적이 7명, 호주가 2명, 대만이 1명 등록됐다.


▶SSG, 선수단 연봉 총액 및 평균 연봉 최고액

SSG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수단 연봉 총액과 평균 연봉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SSG는 총액 124억 7000만원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120억원을 넘겼다. 평균 연봉 역시 2억 783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두산(2억 776만원), LG(2억 94만원)까지 포함해 총 3개 구단만 평균 연봉 2억원을 넘겼다.

평균 연봉 인상률은 LG가 가장 높았다. LG는 1억 4465만원에서 2억 94만원으로 오르며 38.9%의 인상률을 기록했고, 두산은 1억 5079만원에서 2억 776만원으로 오르며 37.8%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85873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43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개그맨 아닌 '개미' 장동민 "가짜뉴스 많아…정부가 믿음 줬으면"
    • 17:10
    • 조회 96
    • 정치
    • 미끄럼틀 즐기는 강아지
    • 17:10
    • 조회 83
    • 이슈
    1
    • 이선민 상탈주의) 진짜 운동 개열심히하고 식이요법이고 나발이고 그냥 먹기만 한 몸.jpg
    • 17:10
    • 조회 302
    • 이슈
    • 가을 웜톤에게 잘어울리는 무채색
    • 17:09
    • 조회 330
    • 이슈
    3
    • 이디야 국중박 한정 신메뉴
    • 17:09
    • 조회 562
    • 이슈
    3
    • 영국총리가 회의해서 결정 내린다는데 왜 직접 결정 못함? 프랑스는 10점만점에 8점임~
    • 17:09
    • 조회 169
    • 이슈
    2
    • 여자력 상승 편의점 마실룩
    • 17:08
    • 조회 811
    • 유머
    13
    • 아이폰 쓰는 사람들 특징.jpg
    • 17:08
    • 조회 341
    • 유머
    • 걍 그날(BTS 공연날) 지나가는 시민도 의심되면 검문하겠다네 (시민 모두 잠재적 테러리스트행)
    • 17:06
    • 조회 928
    • 이슈
    50
    • 비흡연자도 가능한 온라인 담타갖기
    • 17:06
    • 조회 347
    • 유머
    7
    • [단독] ‘환승연애2’ 이진주 PD표 새 연프, 넷플릭스서 본다…찰스엔터 합류
    • 17:05
    • 조회 817
    • 기사/뉴스
    10
    •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카타니아시 당국이 공개한 반려견에게 쓰레기 무단 투기 시킨 남성
    • 17:04
    • 조회 444
    • 이슈
    2
    • Wbc우승 베네수엘라 조롱 하는 트럼프
    • 17:04
    • 조회 672
    • 이슈
    11
    • 99년생 스트레이키즈 창빈, 압구정현대 94억에 현금 매수[부동산360]
    • 17:03
    • 조회 1291
    • 기사/뉴스
    27
    • 정성호 “친일로 3대 흥하는 일 없어야…불의한 부 반드시 바로잡을 것”
    • 17:03
    • 조회 193
    • 정치
    13
    • 원주오면 해야하는 것
    • 17:00
    • 조회 558
    • 유머
    4
    • 계절근로자로 입국해 불법 취업한 외국인 등 49명 적발
    • 16:59
    • 조회 253
    • 기사/뉴스
    3
    • [단독] 외국인 업고 22% 껑충…올리브영, 지난해 매출액 5조 8000억 넘겼다
    • 16:59
    • 조회 124
    • 기사/뉴스
    1
    • 꿈에서 누구와 싸우는지 궁금한 강아지
    • 16:59
    • 조회 363
    • 이슈
    • 부산 항공사 기장 살인 범인, 수개월 희생자 쫓으며 정보수집··· 경찰 “신상공개 논의 중”
    • 16:57
    • 조회 688
    • 기사/뉴스
    4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