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립공원 방문객 4300만명…지역소비 연간 ‘3조5000억원’
590 3
2026.03.18 14:04
590 3



국립공원 탐방객 소비가 연간 3조5000억원을 넘어서고, 특히 인구 감소 지역의 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23개 국립공원 탐방객의 체류 기간과 소비 유형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약 4300만명이 공원을 방문해 인근 지역에서 총 3조5564억원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전국 23개 국립공원을 방문한 탐방객을 대상으로 체류 기간과 여행 소비 유형을 조사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소비 규모를 추정했다. 조사는 지난해 SK텔레콤 가입자 가운데 전국 23개 국립공원 방문자 9772명을 표본으로 모바일 설문 방식으로 이뤄졌다.

국립공원별로 보면, 북한산국립공원 탐방객들이 지역에서 사용한 여행 비용은 약 6235억원 수준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경주국립공원 약 3448억원, 한려해상국립공원 약 3080억원 순이었다.

특히 인구감소 지역 내 국립공원의 경제 효과가 두드러졌다. 지리산과 설악산 등 인구감소 지역 15개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탐방객 소비는 약 1조6800억원으로 전체의 약 47%를 차지했다. 공단은 “국립공원 방문이 지역소멸 위험지역의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탐방객의 체류 형태에 따라 소비 규모는 차이를 보였다. 전체 방문객의 약 60%는 당일 방문, 40%는 숙박형 방문이었는데, 숙박 기간은 1박2일 비중이 가장 컸다.

체류 기간이 길어질수록 1인당 소비 규모도 증가했다. 당일 방문은 평균 약 8만원, 1박2일 약 16만 원, 2박3일 약 23만원, 3박4일 약 35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3404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297 00:05 7,00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5,91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8656 유머 막내즈 팀워크를 걱정했는데 결국 야차엔딩난 냉부해 1 12:57 218
3048655 정보 ✨오늘의 별자리 운세 ✨ (투어스X포스텔라 콜라보) 1 12:56 150
3048654 유머 삿포로의 한 동물원에서 레서판다 몸무게 재는 법 12:56 162
3048653 이슈 프리미어리그 실시간 우승 확률.jpg 12:56 152
3048652 이슈 유튜버 레플리카가 말한 한일축구의 차이점.jpg 12:55 243
3048651 기사/뉴스 [단독] “홀드백 6개월 법제화, 극장 관객 증가 실익 없고 중소영화에 피해” 5 12:52 243
3048650 기사/뉴스 '보석 석방' 전광훈 "내 설교 들은 2000만 명, 빚내서라도 100만 원씩 헌금하라" 7 12:52 393
3048649 이슈 지방을 빼고 단백질 섭취를 할 수 있다는 맥앤치즈 + 허니 비비큐 치킨 2 12:52 448
3048648 이슈 박빙이라는 다음 주 빌보드 핫100 차트 1 12:52 329
3048647 이슈 이거 20년만에 본건데도 다음에 무슨 소리나는지 알 것 같아 2 12:51 459
3048646 기사/뉴스 ‘돌싱N모솔’ 제작진 “최종 커플 성사된다” 대형 스포 (밸붕으로 핫게간 그 연프) 3 12:50 449
3048645 정보 <봉신연의>의 배경 : 중국의 점성술 자미두수 6 12:50 493
3048644 이슈 박지성 향한 태클 때문에 빡친듯한 리오 퍼디난드 4 12:50 471
3048643 이슈 UGG X 연준 웨이보 업로드 4 12:46 376
3048642 유머 스카프 두른 봄 개 5 12:46 833
3048641 이슈 이스라엘 병사 예수상 훼손 논란 11 12:45 1,143
3048640 기사/뉴스 외국인이 "물 달라"했더니 "2천원"이라고 한 광장시장 상인…이유는 "외국인 많아서" 14 12:45 1,000
3048639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업뎃 11 12:44 677
3048638 정보 [중요] Kep1er(케플러) JAPAN FANMEETING 「Kep1arcade」일부 공연 중지 알림 및 환불 안내 2 12:43 891
3048637 기사/뉴스 일본 'NISA 거지'라고 들어보셨나요?" 투자하느라 쓸 돈이 없다는 그들 12:42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