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끝났다 믿었던 고통 반복" 비판
무명의 더쿠
|
13:26 |
조회 수 1846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 측이 쯔양에게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실형을 확정받은 유튜버가 재판소원 청구를 예고한 데 대해 우려를 표했다.
쯔양 측 소송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쯔양이 확정판결 후 기뻐한 것도 잠시였고, 재판소원 소식을 접한 뒤 또다시 판결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냐고 걱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재판소원제로 피해자에게는 끝났다고 믿었던 고통이 다시 반복되는 상황이 초래됐다"고 말했다.
앞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은 쯔양을 상대로 사생활 관련 의혹 등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을 확정받았으며, 최근 법률대리인을 통해 재판소원 청구를 예고했다.
https://naver.me/5QsfL3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