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배우 김정민 “몇십만 원 없어 집 팔아” 연예계 떠나 생활고, 주홍글씨 극복 어려웠다(특종세상)
5,590 19
2026.03.18 12:42
5,590 19
qOSqDZ

당시 김정민은 전 남자친구와의 구설수로 인해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일을 꺼내며, 스캔들 주홍글씨로 더 큰 고통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진짜 많은 악플들이 있었다. 혼인 빙자부터 꽃뱀.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들. 프로그램들도 하차하게 됐다. 그 상황이 되니까 겁이 나더라. 처음에는 감수를 하겠다고 했는데 그 상황까지는 예상을 못했던 거다. 상대방은 유죄 판정을 받아 처벌을 받았고 저는 무죄로 재판을 다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다.


김정민은 "한 번은 거실에 누워있는데 정말 그냥 되게 차분한 상태였다. 근데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더라. 내 생각이 아니라 (머리) 안에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다. 그 당시엔 그냥 모든 사람들이 나를 안 좋게 보고 있는 것 같았고 나가서 걸음만 똑바로 안 걸어도 문제가 될 것 같고 되게 불안한 상태였다"고 토로했다.


그런가하면 김정민은 교직 과정을 이수, 요가와 명상으로 새 삶을 살고 있다 했다. 그는 "제가 처한 생활고를 극복하는 게 가장 큰 책임이다"라고 했다. 김정민은 "최근에 엄마한테 처음으로 손을 벌려봤다"면서 "정말 어렸을 때 이후로 한 번도 그랬던 적이 없었는데 그게 저한테 충격적이었다. 다 커서 그렇게 한다는 게 좀 제가 되게 밉더라. 제가 되게 싫어지고. 그래서 열심히 이것저것 준비도 하고 트레이너 자격증도 준비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김정민은 홍석천을 만나 "저도 그렇다. 근데 진짜 이게(돈) 없을 때는 몇십만 원이 없잖나. 몇십만 원이 없어서 집을 파는 게 나도 바보같아서 '누구한테 빌릴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내가 잘나갈 때 빌리는 거랑 힘들 때 빌리는 거랑 (다르잖나). 상대방도 괸장히 부담스럽지 않겠냐"고 집을 팔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https://v.daum.net/v/20260318121407938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0 03.16 60,3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2,6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2,8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975 정치 정청래 : 민정 라인 논의 과정에도 차단했다. 최강욱 : 수정안 만드는데 민정은 빠지라고 대통령이 지시했다. (홍익표한테 들었다) 이상호 기자 : 청와대 관계자가 기자실에 와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당대표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한 건 처음입니다. 17:18 53
3024974 유머 생일날 출근한 직원 파티해주는 순대국집ㅋㅋ 17:18 114
3024973 이슈 10년 전에 열린 더쿠배 요리대회 17:17 171
3024972 기사/뉴스 브레드이발소 성우 목소리 무단사용 후 교체 통보 3 17:17 265
3024971 이슈 원덬이 보고 간만에 물개박수 친 메이크업 레슨 비포애프터 2 17:17 206
3024970 이슈 아무리 여러 간식들이 유행해도 이것들이 더 좋은 사람들이 있음.jpg 3 17:17 239
3024969 유머 은혜갚은 갈매기 17:16 130
3024968 유머 200억에 낙찰된 말 18 17:15 451
3024967 이슈 이소라 : (감동의 눈빛으로) 어머니야..? 1 17:14 512
3024966 이슈 너넨 전세사기 당한 친구한테 얼마까지 빌려줄 수 있어? 10 17:13 885
3024965 유머 정원에 물을 주고 있으면 시선이 느껴진다 2 17:13 454
3024964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8 17:13 1,069
3024963 이슈 아리랑, 우리의 노래로 이어지고 전해집니다.🎶 1 17:12 241
3024962 정치 정성호 법무부장관 페북 4 17:12 381
3024961 정치 개그맨 아닌 '개미' 장동민 "가짜뉴스 많아…정부가 믿음 줬으면" 1 17:10 361
3024960 이슈 미끄럼틀 즐기는 강아지 1 17:10 235
3024959 이슈 이선민 상탈주의) 진짜 운동 개열심히하고 식이요법이고 나발이고 그냥 먹기만 한 몸.jpg 4 17:10 1,097
3024958 이슈 가을 웜톤에게 잘어울리는 무채색 4 17:09 735
3024957 이슈 이디야 국중박 한정 신메뉴 16 17:09 1,613
3024956 이슈 영국총리가 회의해서 결정 내린다는데 왜 직접 결정 못함? 프랑스는 10점만점에 8점임~ 5 17:09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