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뮤즈라이브, 키트앨범 회수해 자원순환 모델 구축…ESG 경영 속도
224 0
2026.03.18 12:31
224 0

(톱스타뉴스 권유정 기자) 키트앨범 제작사 뮤즈라이브(대표 석철)가 K팝 피지컬 음반 시장에서 자원 회수와 재활용을 결합한 자원순환 모델을 운영하며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수집을 넘어 실제로 쓰임을 다한 키트앨범을 다시 자원화하는 방식으로 음반 소비 방식을 넓히고 있다.

뮤즈라이브는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키트베러(KiTbetter) 플래그십 스토어를 거점으로 오래된 키트앨범을 직접 수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매주 금·토·일요일을 ‘자원순환의 날’로 정해 운영하며, 가져온 키트앨범에는 일정 금액을 페이백하는 구조를 적용하고 있다.

 

키트베러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서 오래된 키트앨범 수거·페이백…일 평균 100여 장 회수. (사진=뮤즈라이브)

키트베러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서 오래된 키트앨범 수거·페이백…일 평균 100여 장 회수. (사진=뮤즈라이브)

 

수거된 키트앨범은 현장에서 단순 폐기되지 않고, 엄격한 공정을 거쳐 다시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재가공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수집과 보상,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순환 고리를 만들고, 피지컬 음반 소비에 환경 요소를 접목한 참여형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자원순환 프로젝트는 올해 2월 시작됐다. K팝의 지속가능성에 공감하는 팬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고, 현재까지 일 평균 100여 장의 키트앨범이 회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에서 모이는 수량은 키트앨범이 새로운 음반 포맷으로 자리 잡았다는 흐름을 수치로 보여주고 있다.

 

(중략)

 

이처럼 제작 단계의 소재 선택,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통한 회수·재활용, 기술 기반의 피지컬 포맷 확산, 글로벌 협회와의 연계를 동시에 운영하는 구조 속에서 뮤즈라이브는 K팝 키트앨범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음반 소비 문화를 넓혀가고 있다.

출처 : 톱스타뉴스(https://www.topstarnews.net)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8 00:05 18,0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6,5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8,9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5,12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8,63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2,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72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10년의 쳇바퀴 21:45 193
12771 정치 [단독] 정청래 '오빠 논란' 처음 아니다 … 20대 여성 손 잡고 "청래 오빠 화이팅" 요구 45 21:29 1,276
12770 정치 오늘 정청래에 대한 젭티방송.jpg(펌) 23 20:17 2,185
12769 정치 노무현 대통령 업적이 뭔지 아는 사람? 52 20:11 3,657
12768 정치 시민단체, 전남광주특별시장 與결선 'ARS 먹통' 법적 대응 19:53 156
12767 정치 박민식 "친한계 '최대매출 올리자'며 韓 출정식 총동원령…불법 매표행위" 19:51 149
12766 정치 교육단체, '오빠호칭 논란' 정청래·하정우 아동학대 혐의 고발 3 19:50 573
12765 정치 정청래 하정우 입장 16 19:50 2,173
12764 정치 [영상] “정청래 사퇴” 국민주권 시민연대, 무소속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선정 착수 3 19:48 376
12763 정치 조국 "내 국회 복귀냐, 민주당 1석이냐…판단해봐야" 58 18:10 1,001
12762 정치 박민식 "친한계 '최대매출 올리 자'며 韓 출정식 총동원령…불법 매표행위" 18:08 166
12761 정치 조국 "내 국회 복귀냐, 민주당 1석이냐…판단해봐야" 423 17:53 17,892
12760 정치 조국 "김용남, 李정부 국정철학과 안맞아…내가 與 노선에 부합" 51 17:29 901
12759 정치 [속보] 전재수 "취임 즉시 '민생 100일 비상조치'…위기 시민 지원" 7 16:09 628
12758 정치 조국혁신당, 김용남에 “기회주의자에 무늬만 민주당” 맹폭 35 15:51 859
12757 정치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은?…與 조정식·김태년·박지원 3파전 3 15:33 370
12756 정치 정청래 '오빠 해봐' 발언 논란에…하정우 후보, 논란 하루 만에 긴급 사과 9 10:34 1,574
12755 정치 [단독] 'DJ 맏손자' 김종대, 김민석 국무총리실 합류…'전당대회' 대비 캠프 확장 해석도 9 10:31 1,043
12754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59.5%…8주 만에 50%대 하락[리얼미터] 9 10:18 1,006
12753 정치 정청래·하정우 사과 “아이가 논란 중심 서게 되어 아이와 부모님께 송구” [이런뉴스] 20 10:17 1,188